세줄요약
1. 신장결석 제거 수술 받았는데 뱃속에 30cm 철사 들어감2. 4년동안 모른 채 지내다가 최근에 발견3. 대학병원 의사는 오히려 환자한테 왜 말을 안했냐고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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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수술부위 아물면(보통 한달후에) 제거하러 오라고 해서 제거하는 도구라고함.
근데 저사람이 분명히 저런 얘기 듣고 했을텐데 제거 안하고 그냥 살다가 불편해지니깐
저러는 거라고 하더라구
알다시피 병원에서 수술관련 제거해야하니 오세요 라고 연락같은거 안함
수술후 언제오세요하고 오면 해주는거고 안오면 끝인거지
기자가 좀 잘알아봤으면 저런 기사 안썼을듯
병원갈때마다 또 오라는 연락 졸라게오겠네 귀찮게
박씨 븅신이..
찰과상이나 감기 걸려서 3일후에 다시 오세요도 아니고 배속에 철산지 먼지 의료기구가 들어가 있음 병원이 얘기를 해줘야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저걸 환자탓하는 너네는 뭐하는 애들이냐?
아파서 병원을 두세번 간것 같은데??
담당의사는 그 얘기를 안해줬고 말이야
차트 보면 다 나오는데
제거를 해야하는 수술을 안한것까지 다 보이잖아
이거 지금 기자가 상상으로 두세번 갔다고 적은거야??
어떻게 돌아가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