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취사병목적이뭔데?]
메뉴가 단일화 되는게 왜 일을 안하는 거임?
군대 메뉴는 사령부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정형화 되있음.
그것 때문에 매년 신매뉴 경연대회 같은 것도 열리는데 메뉴가 단일화 되는 게 취사병이 이라는 거하고 뭔상관임?
미필임?
군대에서 매번 똑같은 매뉴 나오는게 취사병이 귀찮아서 매뉴 단일화 시키는줄암?
시발.
난 작년에 전역 했는데 저거랑 똑같은 소원수리 올라와서 일병때부터 후라이 했음.
진심 뒤짐.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거랑 달리 조리시간 내에 개란 3~400개 부치려면 진짜 죽어남.
그렇다고 미리 부쳐놀수도 없고, 후라이팬 같은데 부치는게 아니라 큰 철판 같은데 한번에 9개씩 뿌리면서 부치는데 기름은 기름데로 튀고, 열은 오지게 나서 팔이 익어버릴것 같음.
후라이 한번에 2명씩 붙어서 했는데 한번하고 나면 군육통 + 경미한 화상 + 피부가 익은 듣한 뻑뻑함이 4시간은 감.
군대는 다녀오고 개소리쓰냐?
500명 넘는 부대에서 후라이 500개 부쳐 봐라 취사병들 뒤진다
상황에 따라서 들어주고 말고 할게 있지
군부대 밥챙기는거임. 메뉴가 단일화되면 일을 안한다는거고.
힘들다는 소리가 나오면
인원이 부족하다라는 거임.
이런식으로 논리가 정상적이지.
우리나라는 무족건 힘들다, 어렵다 니들도해봐라 감정식 논리.
군대 메뉴는 사령부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정형화 되있음.
그것 때문에 매년 신매뉴 경연대회 같은 것도 열리는데 메뉴가 단일화 되는 게 취사병이 이라는 거하고 뭔상관임?
미필임?
군대에서 매번 똑같은 매뉴 나오는게 취사병이 귀찮아서 매뉴 단일화 시키는줄암?
그떄마다 맞선임 계란까느라 고생많았지
근데 맛있긴함 없으니까 못먹으니까 그리운게 당연하지 뭐
정말 절실한 소원수리가 파묻히는일이 없어야지
이제는 계란후라이 달라는 용도로 전락했군
훈련때 전투식량먹고 걍 평상시 밥은 외주줘야댐
잔디깍는거 청소 싹다
미안하다 얘들아 난 계란샐러드 안먹엇지만 괜찮아 얘들아 그정도는 먹어도 안죽어
난 작년에 전역 했는데 저거랑 똑같은 소원수리 올라와서 일병때부터 후라이 했음.
진심 뒤짐.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거랑 달리 조리시간 내에 개란 3~400개 부치려면 진짜 죽어남.
그렇다고 미리 부쳐놀수도 없고, 후라이팬 같은데 부치는게 아니라 큰 철판 같은데 한번에 9개씩 뿌리면서 부치는데 기름은 기름데로 튀고, 열은 오지게 나서 팔이 익어버릴것 같음.
후라이 한번에 2명씩 붙어서 했는데 한번하고 나면 군육통 + 경미한 화상 + 피부가 익은 듣한 뻑뻑함이 4시간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