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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오는 당연한 스트레스는 감안하고 갔다 잖아요 근데 맘충이 상식 밖에 스트레스를 주니까 저런 상황이고요
예를 들어 회사다니는데 상사집에가서 맨날 양말좀 빨으라 하는 상황이죠
귀엽다할때 좀...혐오감이 생김....
대부분 결혼하고 아기계획도없는 사람들일꺼고.
직접적으로 공부한적도 없는 애들이 겉모습만보고 남아이 귀여워한다는게 참...아이러니하더라...
애를 귀여워 하려면 아기계획도 있어야하고 직접적으로 공부도 해야해?
애 가질 계획이 없더라도 귀여워할수있고 공부안해도 겉모습이 귀여우면 귀엽다고 할수있어. 별 쓸때없는게 아이러니하데ㅋㅋ
초짜 선생이 애들 목욕시켜주는걸 보고 놔뒀다고? 애초에 머리감길때 그런거 하지말라고 원장선에서
잘랐을텐데?
저건 선생 재량임. 요즘 유치원선생도 초이스함.
아니지? 아닐거라고 생각하지? 그럼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그건 부모가 제대로 된 정신머리면, 저렇게 애를 안키우지..
사전에 맘충의 무리한 부탁 컷 하는것도 알려줘야지
원장에게 선생은 소모품에 불과하다
요즘은 유치원 선생도 초이스한다.
지가 개 키운다고 무서워서 피하는 아이들을 보고 뭐? 저거 정상 멘탈 아닌데 조만간 사람 하나 잡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