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연수 중 예천군의회 부의장이 현지 가이드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원 6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5명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7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동부와 캐나다 연수를 다녀왔다.
가이드 폭행 사건은 23일 오후(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버스 이동 중 일어났으며
술에 취한 박종철 부의장(자유한국당)이 현지 가이드 B씨를 주먹으로 폭행했고,
B씨는 안경이 부서지면서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B씨는 응급실에서 얼굴에 박힌 안경 파편을 빼낼 정도로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가이드 B씨는 일부 의원이 연수 중 여성 접대부가 나오는 술집에 데려다줄 것을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한편, 연수기간 중 여행가이드를 폭행하는 등 물의를 빚은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자유한국당)의
사퇴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작성됐다.
오늘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나라 망신시킨 자한당 예천군의회 박종철 사퇴 청원’이라는 글과
‘개혁을 원합니다. 나랏돈은 공짜? 외유…휴가계 쓰고 자비로 제발’ 등 박 의원과 관련된 글이 작성됐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Y1TA3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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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니.. 이마 넓고 다들 찢어진 눈에 광기가 흐르는거 보면
토종 한국인이다.
한국에서 연예인 하거나 혹은 잘생긴 애들 전부다 혼혈이다. 3 4 5 이상의 세대에서라도 혼혈이며
특히 아시아에서 개쩌는 외모는 백빵 유럽 피까지 혼혈에 북아시아 혼혈에 고려 혼혈 까지 그랜드 슬렘 찍은 백정 집안 이다.
흔히들 코 크고 눈 부리 부리 하면서 턱 사각 아닌 그 혼혈들 즉 이 시대 최고의 아재 남자들 몇명 있잔항?
그 사람들 진성 백정 혼혈이야 .
내 글을 이해 못하면 진심으로 무식에 무식에 역사의 기본도 모르고 뇌에 지식이 모자르는
1년에 교과서 제외 스스로 본 책이 겨우 100권도 못 되는 그런 아주 평범한 최저급여 받는 아주 평범한 대한민국의 절반중에 1명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구 내 글에 악플은 환영하며 잘해라
맞춤법 지적은 하지 말자 나는 비록 만취 해서 팩폭을 날리지만
무식해서 진실을 이해도 못하는 아이들의 지적은 난 보듬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