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Bunn은 1991년(당시 14세) 경찰차를 훔치려다 경관을 살해했다는 혐의로
친구와 함께 살인죄 판결을 받고 수감.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한 판결에 존은 결백함을 주장했지만 묵살됨.
17년의 형기를 채우고 2009년 가석방. 석방 후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10년 동안 수소문.
사건 담당이었던 스카셀라 형사의 잇따른 강압수사 전력이 드러나면서 재심 배정.
결국 형사의 증거 조작이 밝혀짐. 지난해 최종 무죄가 선고되고 법원의 사과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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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니깐 100억 이고 백인이면?? 감옥 안가고 1000억 찍떠라?? 이미 판결 된 건이 있으니 이걸 이해 못하면 스스로 무식한 자요 스스로 충이요 스스로 죄라는걸 알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