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한국어라면 찹찹이라고 써놔도 문맥상 착잡이라고 해석하고 읽힐 수 있는데
테이크 아웃이라고 해두면 할매들이나 포장을 영어로 모르는 사람이라면 주문할 수 없지.
그리고 명색이 맥도날드라는 대형 회사인데 저런 허점많은 기계를 들여놓는건 문제가 될 수 있음.
장애인들은 배려하면서 왜 같은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에 대한 배려는 없는가?
만약 테이크아웃 -> 포장주문 으로 바꾼다면 의미가 크게 달라지는가? 디자인적인 요소를 해치는가?
테이크 아웃이라는 표현이 포장 주문이라는 단어보다 효과가 더 큰가?
이런 의문점들을 제시해보고 대입해보면 그건 또 아님.
그저 저 회사의 제품이 문제가 많은 제품인것
먼가 있어 보이게 할라고 그러는건가....
버스처럼 외래어는 어쩔 수 없는데 외국어는 분명 한국어로 쓸 수 있단 말이지
그런데 안써
착잡이지
테이크 아웃이라고 해두면 할매들이나 포장을 영어로 모르는 사람이라면 주문할 수 없지.
그리고 명색이 맥도날드라는 대형 회사인데 저런 허점많은 기계를 들여놓는건 문제가 될 수 있음.
장애인들은 배려하면서 왜 같은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에 대한 배려는 없는가?
만약 테이크아웃 -> 포장주문 으로 바꾼다면 의미가 크게 달라지는가? 디자인적인 요소를 해치는가?
테이크 아웃이라는 표현이 포장 주문이라는 단어보다 효과가 더 큰가?
이런 의문점들을 제시해보고 대입해보면 그건 또 아님.
그저 저 회사의 제품이 문제가 많은 제품인것
테이크 아웃ㅋㅋㅋㅋ
남 글자 잘못쓴거 꼬투리 하나 잡아 비꼬기 급급하니
진짜 찹찹하다 찹찹해 찹스테이크가 먹고 싶다 슈ㅂ
도태되는 사람도 고려해줘야지 한국인데
이런거보면 진짜 마음이 찹찹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