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갔다]
고칠려면 진작 고쳤지.. 그리고 윗대가리들이 고치게 놔두겠냐? 지들 이때까지 잘잘못 다 따져야되고 지들 이득보는거 다 포기해야 될텐데? 군인정신 애국심 개나줘버린 간부들 마음 돌려가며 제대로된 마인드 심어가며 군 전체의 시스템을 바꾸자고? 어떤 방면으로 보더라도 답없는게 개한민국이다. 나라를 갖다주는건 좆같지 근데 같은 편한테 뒤통수 터지는거 보단 나은것 같다
[@ㅇㅇ]
부상당한 병사한테 가봐야한다던가 그건 ㅆㅇㅈ함.
하지만 그건 해당 대대 지휘관 즉, 대대장급 이하가 방문을 해야하고 그 이상은 정치적인 목적의 방문이라 생각함. 그리고 대대장급이 방문을 안했다면 그건 대대장 개인 인성문제지 한국군 전체적인 이미지가 될 수 없음.
왜냐? 나도 부상 당했을 때 사소한 문제였지만 대대장의 직접 방문과 위로가 있었거든.
난 본부 출신도 아니었는데 말이지.
그리고 군생활 해봤으면 알겠지만 크고 작은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데
그 때마다 지휘관이 가서 격려를 해주진 않음.
내가 철원 5포병에서 군생활을 보냈는데 근처 부대에서 종종 훈련 중 팔 잘린 병사, K9 방열하다 머리 터진 간부 등등 뉴스엔 안나왔지만 꽤 많은 사고들이 있었고 그 모든 사고들에 지휘관이 방문한다면 지휘관 업무 대부분은 병사들 안부 방문이 될거임.
그리고 어디는 방문했는데 여긴 안왔네 하면서 형평성에 대한 문제가 될 수도 있지.
그리고 만약 위로 방문 시 현장엔 기자들이 같이 출동하는데 이건 정치 외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가 없음. 직접 겪은 일인데 위로 방문 시에 해당 신문사나 언론사에 제보를 한 후에 직접 방문을 가게 됨.
그리고 실제 방문 시 잘 찍힌 사진으로 뉴스가 나옴.
과연 이게 병사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까? 과연 이것이 위로 방문이 될 것인가? 그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과연 정치적 목적 외적인 시선으로 볼 수 있을까? 그것 또한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기밀을 팔아먹는 놈들이 병사인지 간부인지 알아볼 길이 없음.
고작 몇만의 간부중 한명과 수십만의 병사중 한명 과연 어떤 쪽이 티가 더 많이날까?
그리고 기밀을 팔아넘긴 병사나 간부가 없다고해도 예방 차원의 문제가 아닐까?
종합적으로 요약하자면,
1. 간부던 병사던 기밀 팔아먹는 놈들이 병사인지 간부인지 알 길이 없음.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해도 상관이 없는 부대들이 대다수겠지만 사용하면 안될만한 부대들 또한 꽤 많을거임. 안전성의 문제라던가, 병사들에게 기밀 유출이 쉬운 포병의 경우라던가.
2. 부대 내 부상자에 대한 지휘관의 위로 방문은 연대장 이상의 지휘관이 갈만한 문제는 절대 아니고 시간낭비 및 정치적인 목적임.
: 대대장급은 임팩트가 없어서 언론사에 제보를 해도 언론사에서 시큰둥한 반응일게 분명함. 그리고 연대장급 이상의 방문은 100% 정치적인 목적을 갖고있음. 왜냐? 언론사에 제보하고 언론사에서 사진을 여러장 찍어가거든. 과연 병사에게 위로가 될까? 그리고 형평성 문제도 있음. 부상자는 뉴스에 안나오는 병사들도 상당히 많다.
+3. 병사들에 대한 처우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 솔직히 군대 전역했을 때 아무런 질병을 안갖고 전역한 사람은 거의 못봤다. 최소한 피부병 정도라도 갖고 전역함. 나는 귀에 사소한 장애가 생겼는데 소리가 좀만 커도 귀에 이명이 들린다. 안압도 상승해서 어지러움과 작은 구토 증상까지 유발함. 친구중에 군대에서 동상이 걸려서 치료를 받았으나 발바닥 측면에 지속적인 저림 현상이 전역하고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후유증같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고.
밑에 분이 서술한 내용처럼 사병 대우가 최악인것과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는게 이상하기 까지한 것도 동의함.
하지만 저 미국군들이 말한 내용의 대부분은 자신 주변환경에서만 보고 겪은 상황인거지 한국군 전체적으로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병사들 대우 안해주는게 나라지 간부들이 안해주나? 간부들도 상관앞에 똑같은 부하임 .. 상부의 지시로 국군의 방침에 상관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는거지 이것저것 해주면 좋지 근데 방법이 있음? 그리고 간부들에 대해 불만이나 그런게 있을 수밖에 없다는 건 인정하는데 솔직히 간부들이 뭔 죄냐 간혹가다 미친놈들이 있기는 하지만 대다수 간부들이 잘못하는건 아님 그리고 사병들은 의무로 데리고는 왔지만 군대에 대해 좋은 생각 가지고 있는 애들은 거의 없음 그리고 간부들도 순간순간 간첩들한테 넘어가는데 사병들한테 핸드폰 쥐어줘봐 .. 1년안에 작계 북한으로 넘어간다.
솔직히 장성들의 아니 우리나라 꼰대성의 문제다.상관이라고 군림하려고하고 자기보다 아래라 생각되면 무시한다.의견존중?! 동등?! 그런거없다 군대안간 고딩 대딩 새끼들 상하관계잡고 줄빠따 돌리는거 보면 모르나 그리고 국민이 군인 군대를 개 조ㅅ으로 보는디 옛날처럼 자부심 있겠냐? 군대갔다온 사람 특혜준다고 전역자 우대하는거 불공평하다고 야부리는 인간들도 다 똑같아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도 있다? 그런 일부까지도 챙겨야하냐?! 군대 갈 사람 안가는 사람 모두 정신차려야된다. 그리고 문재인 욕하는디 ㅅㅂ 밑에서 안들어 쳐먹는디 어떻게 하냐 전땅크나 자한당 출신 대통들처럼 비민주적으로 족치는 사람이 아니니 어떻게 하겠냐 조지면 경제가 어려운디 저런다고 욕하고 몰 하란거냐
야이 ㅅ/ㅂ ㅎㅎ 참나 ....양키군대 대빵은 대외영업 잘하네 ....한국이 어떤 나라냐 저 막강우방 양키놈 조상들이 일본놈들에게
허락 해줘서 쪽발이 새퀴들이 한반도를 먹었어 지들은 동남아를 먹었고 ...ㅎㅎ 다들 잊었냐? 지금도 한국vs일본의 무개중심은 다르다 (이쯤 되면 무슨 개좌빨 빨갱이 논리냐고? ㅎㅎ ) 있었던 팩트를 인정하자
현재도 미국인들에게 더 가까운 나라는 일본이야 ㅎㅎ 우리보단 플레이스테이션을 만들어 낸 일본을 더 인정해준다
저건 사령관대빵이 잘못한거지 ....지 잘난척 하느라 우리나라 군인수장들을 엿 먹인거지 ....
왜 남의 군대문화 안에서 지가 앞질러가서 설치냐? 아이고 됐다 마 나대지 말거라
지금도 ,오늘날도 ....한국에 와있는 미군청년들의 머리속엔 " 우리 할배들이 피 흘려서 식민지 탈출하게 도와줬는데
왜 양키고홈을 외치지? " 이러고 있다 내가 실제로 미군사병과 대화속에서 들은 말이다
상해에 있던 한국임시정부를 불허한 나라가 누구였던가? 미국이다 ㅎㅎ 절마들은 지들에게 도움이 되면
군대를 보낸다 - 그민중들과 평화를 위해 전쟁을 한다 - 식민지같지 않은 식민지를 세운다 (현재 한반도에 크고작은 55개소
가 넘는다 ㅎㅎ ) 이런저런걸 보고 느낀 사람이 보면 .....저런짓은 뻘짓이라고 밖에 ... 일본놈들과 짬짜미 먹고
우리 뒤통수를 치는 놈들이야 .... 너무 막강한 파워를 가진 깡패들이라 아무도 말을 못할뿐 ....
이게 좌빨 논리라고? ㅎㅎ 근대사 공부를 하면 할수록 기가 막힌다 남아메리카를 봐라 지들 조상들 팔다리 자른 침략자들의 언어를 쓰고 , 갸들이 가져온 카톨릭을 신봉하고 있지 ...ㅎㅎ 공부해서 정신차리고 살자 기레기들 말빨에 속지말고
부끄럽다 진짜
로마가 어떻게 망했는지 요즘 학교에서 안 가르치냐..?
말이 안되는 부분에 지적을 해야지 그저 욕질 ㅋㅋㅋㅋㅋ 수준하곤...
우리는 절대 다수의 성인 남성이면 무조건 가야되는 곳이 군대고 국가 3대 의무임
그러니 정말 가기 싫은 사람도 섞여있고 신체검사 즉, 면접도 대충 무리지어서 보는데
그 중에 국가 단위 간첩이 있을지 없을지 누가 알어ㅋㅋㅋㅋ
그런 그들한테 핸드폰 사용?ㅋㅋㅋㅋ
미국의 자유가 기준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함.
한국은 한국만의 특수 상황(휴전국)이 있기 때문에 한국 특성에 맞는 자유를 가져야된다 생각한다.
미군의 경우엔 압도적인 강력함이 있기 때문에 상관없겠지ㅋㅋㅋㅋㅋㅋ
한국은 뇌는 선진국인데 갖춰진 신체 능력이 미개함.
즉, 선진국 따라서 하려는건 많은데 의식들이 후진국 이하라서 안된다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해당 대대 지휘관 즉, 대대장급 이하가 방문을 해야하고 그 이상은 정치적인 목적의 방문이라 생각함. 그리고 대대장급이 방문을 안했다면 그건 대대장 개인 인성문제지 한국군 전체적인 이미지가 될 수 없음.
왜냐? 나도 부상 당했을 때 사소한 문제였지만 대대장의 직접 방문과 위로가 있었거든.
난 본부 출신도 아니었는데 말이지.
그리고 군생활 해봤으면 알겠지만 크고 작은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데
그 때마다 지휘관이 가서 격려를 해주진 않음.
내가 철원 5포병에서 군생활을 보냈는데 근처 부대에서 종종 훈련 중 팔 잘린 병사, K9 방열하다 머리 터진 간부 등등 뉴스엔 안나왔지만 꽤 많은 사고들이 있었고 그 모든 사고들에 지휘관이 방문한다면 지휘관 업무 대부분은 병사들 안부 방문이 될거임.
그리고 어디는 방문했는데 여긴 안왔네 하면서 형평성에 대한 문제가 될 수도 있지.
그리고 만약 위로 방문 시 현장엔 기자들이 같이 출동하는데 이건 정치 외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가 없음. 직접 겪은 일인데 위로 방문 시에 해당 신문사나 언론사에 제보를 한 후에 직접 방문을 가게 됨.
그리고 실제 방문 시 잘 찍힌 사진으로 뉴스가 나옴.
과연 이게 병사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까? 과연 이것이 위로 방문이 될 것인가? 그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과연 정치적 목적 외적인 시선으로 볼 수 있을까? 그것 또한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기밀을 팔아먹는 놈들이 병사인지 간부인지 알아볼 길이 없음.
고작 몇만의 간부중 한명과 수십만의 병사중 한명 과연 어떤 쪽이 티가 더 많이날까?
그리고 기밀을 팔아넘긴 병사나 간부가 없다고해도 예방 차원의 문제가 아닐까?
종합적으로 요약하자면,
1. 간부던 병사던 기밀 팔아먹는 놈들이 병사인지 간부인지 알 길이 없음.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해도 상관이 없는 부대들이 대다수겠지만 사용하면 안될만한 부대들 또한 꽤 많을거임. 안전성의 문제라던가, 병사들에게 기밀 유출이 쉬운 포병의 경우라던가.
2. 부대 내 부상자에 대한 지휘관의 위로 방문은 연대장 이상의 지휘관이 갈만한 문제는 절대 아니고 시간낭비 및 정치적인 목적임.
: 대대장급은 임팩트가 없어서 언론사에 제보를 해도 언론사에서 시큰둥한 반응일게 분명함. 그리고 연대장급 이상의 방문은 100% 정치적인 목적을 갖고있음. 왜냐? 언론사에 제보하고 언론사에서 사진을 여러장 찍어가거든. 과연 병사에게 위로가 될까? 그리고 형평성 문제도 있음. 부상자는 뉴스에 안나오는 병사들도 상당히 많다.
+3. 병사들에 대한 처우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 솔직히 군대 전역했을 때 아무런 질병을 안갖고 전역한 사람은 거의 못봤다. 최소한 피부병 정도라도 갖고 전역함. 나는 귀에 사소한 장애가 생겼는데 소리가 좀만 커도 귀에 이명이 들린다. 안압도 상승해서 어지러움과 작은 구토 증상까지 유발함. 친구중에 군대에서 동상이 걸려서 치료를 받았으나 발바닥 측면에 지속적인 저림 현상이 전역하고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후유증같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고.
밑에 분이 서술한 내용처럼 사병 대우가 최악인것과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는게 이상하기 까지한 것도 동의함.
하지만 저 미국군들이 말한 내용의 대부분은 자신 주변환경에서만 보고 겪은 상황인거지 한국군 전체적으로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징병제를 실시하고 있는 타 국가의 사병 대우를 찾아보셈. 한국군은 당장 쿠데타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음.
60년간 ㅈ같은 대우만 해줬는데 사병들의 마인드를 먼저 운운하는 건 인과가 잘못된 생각.
보고좀 배워라
허락 해줘서 쪽발이 새퀴들이 한반도를 먹었어 지들은 동남아를 먹었고 ...ㅎㅎ 다들 잊었냐? 지금도 한국vs일본의 무개중심은 다르다 (이쯤 되면 무슨 개좌빨 빨갱이 논리냐고? ㅎㅎ ) 있었던 팩트를 인정하자
현재도 미국인들에게 더 가까운 나라는 일본이야 ㅎㅎ 우리보단 플레이스테이션을 만들어 낸 일본을 더 인정해준다
저건 사령관대빵이 잘못한거지 ....지 잘난척 하느라 우리나라 군인수장들을 엿 먹인거지 ....
왜 남의 군대문화 안에서 지가 앞질러가서 설치냐? 아이고 됐다 마 나대지 말거라
지금도 ,오늘날도 ....한국에 와있는 미군청년들의 머리속엔 " 우리 할배들이 피 흘려서 식민지 탈출하게 도와줬는데
왜 양키고홈을 외치지? " 이러고 있다 내가 실제로 미군사병과 대화속에서 들은 말이다
상해에 있던 한국임시정부를 불허한 나라가 누구였던가? 미국이다 ㅎㅎ 절마들은 지들에게 도움이 되면
군대를 보낸다 - 그민중들과 평화를 위해 전쟁을 한다 - 식민지같지 않은 식민지를 세운다 (현재 한반도에 크고작은 55개소
가 넘는다 ㅎㅎ ) 이런저런걸 보고 느낀 사람이 보면 .....저런짓은 뻘짓이라고 밖에 ... 일본놈들과 짬짜미 먹고
우리 뒤통수를 치는 놈들이야 .... 너무 막강한 파워를 가진 깡패들이라 아무도 말을 못할뿐 ....
이게 좌빨 논리라고? ㅎㅎ 근대사 공부를 하면 할수록 기가 막힌다 남아메리카를 봐라 지들 조상들 팔다리 자른 침략자들의 언어를 쓰고 , 갸들이 가져온 카톨릭을 신봉하고 있지 ...ㅎㅎ 공부해서 정신차리고 살자 기레기들 말빨에 속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