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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의 호구아저씨가 정마담을 마지막까지 믿는 것처럼요. 마음속에 자리잡은 산타라는 존재를 겉으로 드러난 어설픔 따위로 잃고 싶지 않은 거겠죠.
감히 산타를 의심하다닛!! 지옥에나..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