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뒤에 여배우 몰래 눈치 한번 보고
가슴을 확~ 만지라고 시킴
그 다음은
마음대로 하라고 함
감독이 디렉팅 한대로
연기 함
죽기보다 싫은 강간장면을
남자배우에게 요구하고
씬을 찍을 때 여배우가
울부짖는데도 감독은 4분동안 끊지않고
촬영마침
1심와 2심에서
감독의 진술이 변화됨
1심은 무죄판결 받고
2심은 유죄판결 받음
철저하게 시킨 감독은 제외시키고
남자배우만 고소당함
40개월 법정공방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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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이 납득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