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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영화가 애들 망치네...
충분히 도주각에 혼자 흥분해서 싸우다가 칼찔려서 자빠진 애에게 문 답고 샵에서 버티는 사람이 잘못된다 는 그 용어의 진실에
( 도주 할려면 충분히 함 )
그리고 경찰히 시민의 세금인 발사용 테이저 건을 맞추지도 못하고.
( 무빙도 안하고 그냥 서있는 사람의 2미터 거리에서도 못맞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거에 또한번 놀라고 가만히 있던 훈수충들이 관람하다가 도주하는 범죄자 보고 비명 지르는 것 또한 놀랍다.
칼들고 쑈해도 할꺼 다하고 전기총 피하고 간보다가 도주까지 시도 하는거 보면
권권력이 문제가 아니라 스펙 딸린 경찰이 숄더 태클로 적을 쓰러트린 후에 빠다 때리지도 못해
테이저권으로 맞추지도 못해 결국 도주한 애 겨우 잡고
그게 스포라이트 받고 뉴스에도 나오지도 않아 진심으로 노답이다.
또 이글에 댓글 다는 애들 진심으로 칭찬한다. 세상은 위선자들이 노예의 특권이다.
정부가 문제가 아니다 .
그냥 이 나라 전체 모든 인간이 문제다.
남녀 평등 까지 말자.
페미니즘은 이런 글 쓸 수도 쓰지도 쓸 생각도 못한다. 이게 펙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