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비운 사이에 비번 뚫고 내집 들어온 건물주

집 비운 사이에 비번 뚫고 내집 들어온 건물주




다음날 새벽에도 비번 뚫고 들어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3.07.12 12:48
미친련 ㅋㅋ
완타치쑤리갱냉 2023.07.12 17:28
난 집주인아들이 와서는 자기차 대게 내차 좀 빼라고 하더라ㅎㅎ
그저 어안이 벙벙.ㅎㅎ 어린 ㅅㄲ도 아니고 나보다 열살은 더 먹어보이는 자가 그러니 어이가 없더라고ㅎㅎ
꽃자갈 2023.07.12 23:48
저러다 따먹힐지도 몰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15 왕릉에선 금지인데…"왜 안 돼?" 못 말리는 '맨발 걷기' 댓글+23 2023.09.24 23:17 5197 1
18714 러시아에서 처형 당한 여성 독립운동가 댓글+2 2023.09.24 23:16 5223 14
18713 '그거 안 먹으면 오래 살 이유 없음'에 일침 놓는 의사 댓글+2 2023.09.24 23:15 5058 4
18712 고등학생의 악마의 재능 댓글+7 2023.09.24 16:49 5503 1
18711 의정부 호원초 사건 알기 쉽게 정리 댓글+3 2023.09.24 16:48 4015 2
18710 궁금한이야기에 나온 kbs 개그맨 사칭범의 추가 만행 댓글+3 2023.09.24 16:47 4255 3
18709 어느 고등학교에서 배식하고 남은 급식을 활용한 방법 댓글+5 2023.09.24 16:46 5081 20
18708 버거킹 ‘갑질’에 점주들 카드 쥐고 상경…“본사서만 결제” 댓글+1 2023.09.24 16:45 3944 1
18707 한국인 여성 굶겨죽인 한인 6명 얼굴 공개한 미국 댓글+3 2023.09.24 16:45 4356 3
18706 요즘 중국인들 사이에 한국 드라마 '무빙' 인기인 이유 댓글+1 2023.09.24 16:44 4309 1
18705 저출산의 대안으로 떠오른 초거대 인공 자궁 댓글+7 2023.09.24 16:43 3941 1
18704 미국에서 찬밥 신세 당한 젤렌스키 댓글+2 2023.09.24 16:42 3712 0
18703 유명 브랜드의 디자인을 베껴 판매한 유명 인플루언서 구속 댓글+1 2023.09.24 16:41 4060 4
18702 한반도 외래종 근황 댓글+2 2023.09.24 16:40 4462 7
18701 자퇴하는 서울대생을 말리지 못하는 교수님 댓글+7 2023.09.24 16:39 4428 4
18700 호원초 페트병사건 학부모, 농협 부지점장 대기발령,직권정지.news 댓글+1 2023.09.24 16:38 309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