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비리 근황

베스트

생계형 비리 근황




























 

2년간 436톤

 11

이전글 : 청소 노동자들때문에 수업을 못듣겠다다던 연대생 패소

다음글 :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시행 후폭풍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루릴 2024.02.08 17:29
신고
연결된 별을 찾아보자
야담바라 2024.02.08 17:31
신고
병참을 까봐야하나?
도선생 2024.02.09 09:17
신고
뭐 놀랍지도 않네 ㅋㅋ
kayas12 2024.02.10 20:45
신고
당연히 이럴거라 생각했는데.. 당연하군.. 비리의 원조.. 장병들 식품 ... (feat. 전직 취사병)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80 현재 실종자만 천명나왔다는 심각한 하와이 댓글+1개 2023.08.15 13:01 3935 2
18379 "가짜뉴스는 부도덕... " 전 수사단장 징계 착수 댓글+7개 2023.08.14 17:45 4173 13
18378 철거에 세금 58억 들어갈 예정이라는 새만금 잼버리 부지 댓글+6개 2023.08.14 17:43 4021 8
18377 역주행 운전자 알고보니 댓글+1개 2023.08.14 17:42 4698 9
18376 '왕의 DNA' 교육부 직원 사과했지만... "돌아가며 직위해제 압박… 댓글+5개 2023.08.14 17:40 4016 0
18375 해병대 1사단장 조사단계에서 허위진술한것으로 판단 댓글+2개 2023.08.14 17:38 3274 2
18374 일본에서 발견된 731부대 자료들 댓글+3개 2023.08.14 17:37 4644 9
18373 한복장인 박술녀 실화탐사대 댓글+5개 2023.08.14 17:36 4369 10
18372 초임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충격적 이유 댓글+11개 2023.08.13 22:39 5194 14
18371 쌍칼 들고 파출소 난입한 60대 댓글+2개 2023.08.13 21:59 4085 6
18370 심장이 아픈 아기를 위해 회사에 메일 보낸 간호사가 깜짝 놀란 이유 댓글+1개 2023.08.13 21:56 4314 19
18369 딸 성추행 영상이 SNS에…가해 학생은 되레 ‘학폭’ 신고 댓글+5개 2023.08.13 21:54 4461 9
18368 신랑 친구 화환에 고소 때린 신부 댓글+1개 2023.08.13 21:53 4325 1
18367 제주 관광 성수기 손님 반토막 댓글+7개 2023.08.13 21:52 4283 1
18366 서울 어메이징 원룸 댓글+1개 2023.08.13 21:49 4211 1
18365 급식에서 SPC제품 빼줄수 있냐고 건의한 학생 댓글+2개 2023.08.13 21:48 4527 1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