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괴롭혔냐" 고교생 사적제재한 20대 징역 2년·법정구속

4,308 2024.01.30 04:23 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71148?sid=102

이전글 : "고등학생이랬는데"‥미성년인 척 12살에게 접근

다음글 : 추운 겨울에 할아버지 목숨 살린 버스기사와 승객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율하인 2024.01.30 09:46 125.♡.175.55

그럼 동생 괴롭힌 친구는 아무처벌은 안받고 촉법소년때문에???

케세라세라 2024.01.30 11:14 1.♡.47.180

고아원에서 촉법 암살단을 조직해야하나.....

명품구씨 2024.01.31 01:53 211.♡.82.124

법 집행을 잦같이 하니 이렇게 무법천지가 되는거지. 판새들이 문제인걸 판검새들만 모르나.

꾸기 2024.01.31 21:36 58.♡.20.164

사적 제재를 막고 싶다면 공적제재를 제대로 하던가..
시발 판,검사새끼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63	'왕의 DNA' 교육부 사무관 사과 "경계성 지능 자식이 안타까워" 댓글+7개	2023.08.13 21:46	3381	5
18362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고 cctv	2023.08.12 19:30	5600	3
18361	대한민국 제빵명장의 비밀 댓글+7개	2023.08.12 19:29	5506	13
18360	잼버리 한국 대원은 난민 취급 댓글+4개	2023.08.12 19:28	4711	12
18359	임금님을 낳은 5급 사무관 댓글+8개	2023.08.12 19:26	5026	6
18358	분당 흉기난동 뇌사 피해자 안타까운 사연 댓글+4개	2023.08.12 19:24	4044	4
18357	잼버리 국가별 숙소 배정 현황 댓글+15개	2023.08.10 22:07	5632	12
18356	잼버리 참가자 '모르는 한국인들이 나에게 와서 사과를 했다' 댓글+16개	2023.08.10 22:06	4919	6
18355	기프티콘 받으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사장님 댓글+3개	2023.08.10 22:05	4899	7
18354	중국인에게 테러당한 런던 벽화 거리 댓글+5개	2023.08.10 22:04	4872	9
18353	계곡 백숙 26만원 벌금내고 장사하겠다. 댓글+10개	2023.08.10 22:01	4796	8
18352	작년 태풍으로 털린 포스코 근황 댓글+2개	2023.08.10 21:59	5723	12
18351	"딸들 앞에서 맞고 싶어?"…아시아계 부부 공격한 흑인 소녀 댓글+3개	2023.08.10 21:58	4426	5
18350	놀이동산에 칼부림 예고글 썼던 19살 남성 댓글+6개	2023.08.10 21:57	4919	13
18349	34살 암환자, 자기 조의금 기부하고 하늘로…“소아암 아이에게” 댓글+1개	2023.08.10 21:56	3846	7
18348	칼부림 사건을 게임탓하는 기사에 대해 비판하는 G식백과 김성회 댓글+3개	2023.08.10 21:55	4425	1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