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스플레인 페미관련 팩폭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우먼스플레인 페미관련 팩폭
8,293
2019.01.04 11:12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교통사고 낸 가해자들의 대화
다음글 :
시진핑 드디어 미쳤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ㄱ
2019.01.04 11:31
223.♡.181.248
신고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두고봐라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두고봐라
ㅇㅇ
2019.01.04 17:59
118.♡.56.99
신고
보면서 느낀건데 우리는 친여성적 정책에 분노하는 것이 아님..... 비 논리적이고 이중잣대적인 정책에 분노하고 어이없어 하는거지..
보면서 느낀건데 우리는 친여성적 정책에 분노하는 것이 아님..... 비 논리적이고 이중잣대적인 정책에 분노하고 어이없어 하는거지..
뷔페미
2019.01.05 12:19
115.♡.156.157
신고
문씨한테 내 한표를 행사한 게 정말 후회된다. 앞으론 머가리에 똥만 들은 애들은 반드시 거른다. (평생 무효표나 내야겠네)
문씨한테 내 한표를 행사한 게 정말 후회된다. 앞으론 머가리에 똥만 들은 애들은 반드시 거른다. (평생 무효표나 내야겠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0
1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1
2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여자들 근황
+1
3
새벽2시 쓰러진 여성을 구한 두명의 어린 남자들
+4
4
군인 자부심 줬다는 국군의날 행사 근황
+4
5
"윗집서 자꾸 비명이" 층간소음 민폐 알고보니 유명 여BJ
주간베스트
+2
1
"다행히 까치발 하니까 닿아서…" 비오는 날 만난 '우산 천사'
+7
2
버스 전용 차로 끼어들기한 승합차
+10
3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4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8
5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
댓글베스트
+10
1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6
2
운동 열풍 속 민폐 운동족
+4
3
"윗집서 자꾸 비명이" 층간소음 민폐 알고보니 유명 여BJ
+4
4
군인 자부심 줬다는 국군의날 행사 근황
+4
5
하사보다 상사가 더 많은 군 부사관 상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판검색
RSS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두고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