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a kotoku’ ID를 가진 네티즌은 유튜브에
‘오사카 최대의 코리아 타운 츠루하시에서 대학살 예고(재특회/여자중학생)
(大阪最大のコリアタウン鶴橋で大虐殺予告(在特?/女子中?生))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림
해당 영상에선 한국인이 많이 다니는 시내 한 복판에 한 여중생이
"한국인들은 조선반도로 좀 돌아가라! 안그럼 예전처럼 대학살을 일으킬꺼야!"
라고 소리치고 있다.
해당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소녀인 이 중학생은 마이크를 쥐고 ‘대학살을 하겠다’고 절규하고 있다.
이것은 나를 포함한 모든 일본 어른들의 책임이다”라는 영상 설명을 덧붙였다.
아직까지 해당 여중생의 신변은 밝혀지지 않았고
추측상 해당 여중생은 일본 혐한조직 재특회 일원이라고 추정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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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중 최악의 민간학살중 하나인 남경대학살을 당당히 말하는것 부터가 빡대가리라는 소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