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중학교 교사가 누명으로 자살한 사건을 보고도 저렇게 목소리만 증거라고 떠드는 것들은 진짜.........
그때도 여학생들이 자기 허벅지를 만졌다느니 주물렀다더니 쌉소리로 일 키우더니, 뒤늦게 이렇게 될 줄 몰랐다며 제보한 학생들이 탄원서를 썼음에도 교육청에 경찰까지 싸그리 유죄추정으로 수사들어가며 압박줘서 교사가 억울하다며 자살.
지금 저 학교도 학생들이 그렇게 제보해놓고 막상 피해자 증언들 조사하겠다니까 지들이 거부하는걸 무슨 그 목소리가 증거???
그냥 닥치고 쳐살아라 ㅋㅋㅋ
미투고 나발이고 범죄가 터지면 경찰서 가시라고요 언론플레이 하지마시고!
구라치다 걸리면 손목 날라가는건 각오하고!
그때도 여학생들이 자기 허벅지를 만졌다느니 주물렀다더니 쌉소리로 일 키우더니, 뒤늦게 이렇게 될 줄 몰랐다며 제보한 학생들이 탄원서를 썼음에도 교육청에 경찰까지 싸그리 유죄추정으로 수사들어가며 압박줘서 교사가 억울하다며 자살.
지금 저 학교도 학생들이 그렇게 제보해놓고 막상 피해자 증언들 조사하겠다니까 지들이 거부하는걸 무슨 그 목소리가 증거???
저런 시민단체들은 저런식으로 지들 목소리를 키워놔야 지들이 먹고사니까 저러는거임.
생계형 단체들 싹 없애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