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집단구타당한 한국인...점점 심해지는 아시안 인종차별

호주에서 집단구타당한 한국인...점점 심해지는 아시안 인종차별







































 

1. 워킹홀리데이로 호주 시드니에서 지내던 20대 오모씨


2. 밤에 안전하게 전화하려고 일부러 경찰서 앞까지가서 전화했는데


3. 근처에 있던 백인이 '스몰아이즈'라고 계속 인종차별 비하함


4. 하지말라고하자 폭행시작, 근처에 있던 호주인들도 몰려와 집단린치를 가해 응급실까지 실려갈정도로 상해를 입음


5. 경찰서 앞이였지만 행인이 신고하기 전까지 제지를 안했으며 CCTV에 가해자들 얼굴이 찍혔지만 석달 넘도록 잡히지 않는 중


6. 오모씨는 자기 포함 주변 한국인들도 하도 인종차별 폭언,위협을 당하다 보니깐 이젠 무감각해 질 정도로 인종차별이 심해졌다고 함


7. 오모씨는 결국 버티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4.03.26 13:23
역사적으로 호주가 어떤땅인지부터 알아보자
명품구씨 2024.03.27 07:52
ㅋㅋㅋ백호주의의 나라 ㅋㅋㅋ
거기다가 중국이 호주에게 뭔 짓을 했는지도 알아보자.
유자청 2024.03.27 08:21
아니 나 시드니 10년찬데 왜 난 모르지;;
시드니는 아시안이 차별받기엔 아시안이 너무 많은데
조아브러 2024.03.27 16:16
태생이 범죄자들로 만들어진 나라라 저러나 써글것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39 관동대학살 100주년, 학살은 없었다는 일본정부 댓글+12 2023.09.02 20:36 3876 11
18538 한문철) 지하 주차장에 엎드려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 6살 아이를 역… 댓글+4 2023.09.02 20:34 5012 12
18537 주차장 유료화 했더니…불법주차 극성 댓글+8 2023.09.02 20:32 5058 12
18536 카자흐 고려인 사회에 큰 충격 댓글+5 2023.09.02 20:27 5057 15
18535 폐지 줍는 어르신에게 우산 씌워준 여성..의외의 사실 댓글+5 2023.09.02 20:23 4647 15
18534 주유 중 시동 꺼달란 요청에 욕설 갑질 한 '명예'기자 댓글+6 2023.09.02 00:54 5070 7
18533 직원 모욕했다가 벌금형 확정된 회장님 댓글+2 2023.09.02 00:53 4554 7
18532 "4층에 거동 불편한 노부부있다"..불난 건물 단숨에 뛰어 올라 구조… 댓글+1 2023.09.02 00:17 3330 4
18531 후쿠시마 방류 찬성한 美, 뉴욕에선 안돼 댓글+7 2023.09.02 00:04 3907 10
18530 신용점수 920점, 30년 근속 직장인의 대출이 막히기까지 2023.09.01 20:30 4754 8
18529 취객이 가위로 찌르자, 발차기로 제압... 경찰 “상해죄” 검찰 “정… 댓글+6 2023.09.01 20:28 3866 5
18528 먹어도 살 안찌는 약 개발. 비밀은 뇌에 있었다 2023.09.01 20:28 3429 4
18527 내부정보로 땅투기했던 LH 전 직원 징역2년/몰수행 댓글+2 2023.09.01 20:27 3070 7
18526 썩은음식, 쓰레기 굴러다니는 잼버리 근황 댓글+6 2023.09.01 13:52 3901 5
18525 장애인의 제주 여행 댓글+5 2023.09.01 13:51 3760 6
18524 일본에서 100년만에 일반에 공개된 그림 댓글+4 2023.09.01 13:47 460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