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성희롱 논란 사과

'런닝맨' 성희롱 논란 사과


 


 

지난해 8월 26일 '런닝맨'은 남성출연자가 철봉에 매달린 김종국의 바지를 벗겨 속옷이 노출되자 모자이크처리 하고‘그 어려운 걸 또 해냅니다’, ‘(철봉 정면 자리가)뜻밖의 명당’이라는 자막과 함께 노사연이 “난 못 봤어. 재수도 없지”라고 발언하는 내용을 방송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남녀를 불문하고 성적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행위는 지양되어야 함에도, 별다른 문제의식 없이 남성의 나신(裸身)이나 속옷을 노출케 해 자칫 남성에 대한 성희롱을 정당화할 우려가 있다”며 법정제재를 의결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27173209252

 

 

해가 서쪽에서 떳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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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16:33
어이쿠 왠일
dd 2019.01.29 17:30
반대로 여자바지 내리면 바로철창 철컹철컹 ㅅㅂ
라루키아 2019.01.29 18:18
하도 머라고 하니까 한듯...얼마나 갈지는 지켜봐야될듯...
56 2019.01.31 07:47
노사연은  왜 자꾸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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