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성착취했지만 어려서 감형시켜준 판사에게 일침한 검사

초등학생 성착취했지만 어려서 감형시켜준 판사에게 일침한 검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93867?sid=102



A양 - 피해자 여러번 집단폭행, 성적 행위 시키고 카메라로 촬영

B군 - 피해자 집단폭행 가담, 성폭행 2회


1심 선고

A양 장기 2년8개월 단기 2년2개월

B군 장기 1년6개월 단기 1년


A양은 사건 이후 가족과의 유대감이 분명해졌다며 선처 요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4.03.07 20:13
이게 K판사다
피즈치자 2024.03.08 06:47
판새 지 딸이나 지인이 당했으면 선처가 가능했으려나
도부 2024.03.08 10:57
[@피즈치자] 당연 아니지 ㅋㅋ 판새들이 당하면 사법부 우습게 봤다면서 더 과하게 처벌함ㅋㅋ 예전에 관련 뉴스 봤었음..
01099987596 2024.03.08 08:10
과거 소년보호처분을 받은적이 있는데도 감형이라니..
iniii 2024.03.10 07:53
ai도입 좀 빨리 해야할텐데
법이 무르고 기존 판례가 엉망이라 이것도 학습하면 비슷하려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81 구라치다 걸린 일본 댓글+6 2023.08.28 12:10 5570 20
18480 육사 독립영웅 흉상철거에 분노하는 후손들 댓글+22 2023.08.26 15:38 5010 10
18479 요즘 버스기사 난이도 댓글+9 2023.08.26 15:37 5419 9
18478 포항 어시장 상인들 근황 댓글+19 2023.08.26 15:34 5209 5
18477 BBC News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태평양 방류 2023.08.26 15:33 4331 14
18476 "반지하 남매, 극단 선택 7개월 만에 발견…BTS가 삶의 원동력이었… 2023.08.26 15:31 4750 8
18475 1시간 10분동안 차를 못 뺀 정수기 회사 직원 댓글+10 2023.08.25 19:31 5456 14
18474 '피프티피프티 방송' 뭇매에 백기? 댓글+9 2023.08.25 19:28 5100 7
18473 남자친구 살해후 선처호소한 미국 10대소녀 댓글+1 2023.08.25 17:52 4548 7
18472 음주운전차량때문에 다리절단을하신 환경미화원분 댓글+4 2023.08.25 17:50 3465 5
18471 소녀시대 태연덕분에 리모델링 했다는 청소년 쉼터 2023.08.25 17:45 4060 7
18470 세명 사는 20평 빌라인데 한달 전기료 1150만원 댓글+1 2023.08.25 17:44 4706 6
18469 녹음기가 없어도 도청되고 있었던 교실 댓글+2 2023.08.25 17:43 4177 6
18468 5명이 커피 3잔 시킨 후, 적반하장으로 난동 부린 진상손님 댓글+11 2023.08.25 15:24 4049 7
18467 무명 가수 빌보드 핫100 1위 화제 댓글+3 2023.08.25 15:18 4902 4
18466 판결 1년걸린 골목길 자전거 사고 댓글+3 2023.08.25 14:35 442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