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DNA 학부모 근황

왕의 DNA 학부모 근황




"왕의 DNA를 가진 아이이기 때문에 왕자에게 말하듯이 듣기 좋게 돌려서 말해달라"



갑질 학부모(교육부 사무관)에 대한 징계 없음


대기 발령 외에 어떤 징계 처분도 안 받음


피해교사는 사과 못 받음


교육청은 소극적 대응


사과 못 받은 교사는 갑질 학부모를 고소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누룩 01.23 17:09
공공기관이 다 ㅂㅅ인가
efef3334f 01.24 08:24
D의 이름을 가진자인가
길동무 01.24 11:06
진짜 제식구감싸기는 공무원만한게 없음
낭만목수 01.25 11:38
사무관이래잖아... 지들만의 리그에 사는 놈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59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만든 장애인 전용 조끼 댓글+2 2024.03.27 4013 11
19758 알리, 테무 직구에 큰일났다는 한국 중소기업들 댓글+9 2024.03.27 3884 5
19757 장거리 노선도는 서울 시내버스 타보니...처참한 기사들 근무 환경 댓글+2 2024.03.27 2759 8
19756 경찰 마약수사에 협조한 여성 피해자의 최후 댓글+1 2024.03.27 3160 6
19755 이마트 희망퇴직에 노조 '폭발' 댓글+5 2024.03.27 3121 4
19754 비싸진 사과 가격의 밝혀진 비밀 댓글+10 2024.03.27 3807 16
19753 "수치스러워 못 버티겠다"…극단적 선택한 늦깎이 신입 공무원 댓글+6 2024.03.27 3667 10
19752 기준 미달로 아직도 유공자 인정 못받았다는 생존 장병들 댓글+7 2024.03.27 2413 5
19751 미국에서 인정받은 16만km 타고도 성능 97% 유지하는 SK배터리 댓글+3 2024.03.26 4028 5
19750 무너지는 서울 종각,가로수길 상권 댓글+5 2024.03.26 3285 3
19749 호주에서 집단구타당한 한국인...점점 심해지는 아시안 인종차별 댓글+4 2024.03.26 3194 7
19748 부산 전기버스 사고 블박 영상 댓글+4 2024.03.26 3048 7
19747 일본 감염병 공포에 취소문의 30% 많아져 2024.03.25 3036 2
19746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댓글+2 2024.03.25 3736 3
19745 32년만에 최저 경쟁률 찍었다는 9급 공무원 댓글+17 2024.03.25 3194 5
19744 사기당한 할머니 뺑뺑이 돌려서 논란중인 경찰 댓글+1 2024.03.25 266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