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칭'해 의원에 총기난사…딸 보호하려 몸 던져 막았다

'경찰 사칭'해 의원에 총기난사…딸 보호하려 몸 던져 막았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왕단캄자 06.16 18:21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은 어따버리고 저럴까.
스카이워커88 06.17 09:33
[@대왕단캄자] 제가 겪고 느낀건 저들기준에 자기들 신자말고는 다 사탄의 종자들입니다.
살기막막 06.16 21:16
총기가 허용되면 우리나라도 가능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14 검찰이 추가기소도 안해서, 내란 주범들 전부 석방 예정 댓글+13 2025.06.19 1728 4
21413 "도와준 청년에게 미안해" 80대 노인 구한 시민 오히려 유죄 판결 댓글+10 2025.06.19 2018 3
21412 김혜경 여사님이 한복을 입은 이유 댓글+8 2025.06.18 2881 7
21411 “1만 원짜리 한장으로 부족해" 오르는 외식 물가에 '부담' 댓글+13 2025.06.17 2144 2
21410 전 국민 일단 15만원. 저소득층 '50만원' 가닥 댓글+9 2025.06.17 2455 3
21409 무법천지가 된 서울의 밤 댓글+11 2025.06.16 3957 1
열람중 '경찰 사칭'해 의원에 총기난사…딸 보호하려 몸 던져 막았다 댓글+3 2025.06.16 2135 3
21407 SPC에 잠입해서 두달 근무한 노무사 댓글+8 2025.06.16 2944 15
21406 대북 방송 중단에 따른 강화 주민들의 반응 댓글+14 2025.06.16 2211 4
21405 오프로드 명소가 됐다는 산불 피해지 댓글+7 2025.06.15 3313 8
21404 국회에 공개된 리박스쿨 교육영상 댓글+14 2025.06.15 2519 3
21403 상원의원 입틀막 사건 발생했다는 미국 댓글+4 2025.06.15 2249 0
21402 사라진 소음에 웃음 되찾은 강화군 주민들 댓글+8 2025.06.15 2054 2
21401 ai교과서 이재명 검색하면 나오는 답변 "사형입니다" 댓글+4 2025.06.13 2795 3
21400 시술중단에 "환불불가"... 피부과 피해신고 최다 댓글+4 2025.06.13 1592 1
21399 출근 안 하고 월급만 받아 가는 윤석열 어공 80명 댓글+7 2025.06.13 237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