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12.20 13:12
당선때는 자랑스런 선배라고 플랜카드 내걸었지 아마...?
하긴 뭐 이정도 똥통인거 알고 걸었겠냐마는
종합젤리 12.20 13:32
노땅들 솔직히 이런거 말고 국민연금이나 양보해라
유부아재 12.21 12:57
학생들을 보면 안타깝긴 한데, 미래를 위해서는 본보기로 폐교해야한다고 생각함
미루릴 12.21 13:34
내란 성공했으면 충암고에선 어떤 반응이였을까??
이름ㅈ같네 12.21 13:57
내란암고
파이럴사냥꾼 12.21 16:51
댓글 혼란스럽네요... 저인간들이 충암고가 아니라 강원도 삼척고 였어도 그랬을건데

뭐 폐교를 해야된단.니... 내란성공했으면 충암고는 어떤 반응이엿을까??

이러고있네 ㅋㅋㅋ 폐교해서 쟤네들 친구들하고 뿔뿔이 찢어지고, 고3되는 애들은 공부만해도 모자랄판에

새로운 학교 적응 새로운 친구 사귀고 모든게 바뀌는데... 폐교??ㅋㅋㅋㅋ 쟤네들이 뭘 잘못했는데??ㅋㅋ
크르를 12.24 09:31
[@파이럴사냥꾼] 살인범 자식을 둔 부모를 욕하는 것 같은것 이려나..

내란범을 키워낸 학교로....죄송합니다...라고 해야지 머...

대통령 배출 학교...라고 플랜카드 걸어두고 으시댈땐 좋았겠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268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3113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160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589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932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85 7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103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79 7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 2024.12.18 3484 7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 2024.12.18 1907 1
20878 40년만에 우체통이 새롭게 바뀐다 2024.12.18 2355 5
20877 "협업하고 스스로 판단", 로봇에 AI 더하니 '혁신' 2024.12.18 1544 1
20876 참혹한 당나라 군대, 2024.11.25 김도현 일병 사망사건 전말 댓글+10 2024.12.18 2375 7
20875 '사면초가' 자영업자 살려라… 3천억 지원 나선다 댓글+4 2024.12.18 1616 1
20874 국회에 '실탄 9천 발' 들고 갔다.. "유혈사태 의도" 댓글+8 2024.12.18 1732 5
20873 '불나기 직전' 포르쉐에 물 한 잔 붓고 사라진 여승무원 댓글+7 2024.12.17 393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