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수 인상 대거 적발 용량 최대 30% 줄여

1,667 2024.06.14 0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인아자르 06.14 23:22 61.♡.228.64

벌금이 고작 1천만원?

흐냐냐냐냥 06.15 00:32 211.♡.192.120

천만원이까 계속 해먹지
차이로 인한 이득에 30배 이러면 하겠냐

바르사 06.15 10:16 116.♡.105.47

1천만원ㅋ ㅋㅋㅋㅋㅋ 과태료 꼬라지 ㅅㅂ

15지네요 06.15 16:39 211.♡.200.29

말안하고 판매한 물품 1개당 1천만원씩 벌금 물려야지 옳게된거 아니냐

피가붓슈 06.17 13:51 223.♡.22.238

[@15지네요] 아니 그게 아니었어??? 너무 당연하게 생각되서 그런줄 알았더니 1품목당인거야?

같은 사기을 100번 하든 1000번 하든 벌 한번 받는거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89	병장월급 오르자 중소기업 운다 댓글+7개	2024.06.15	2578	1
20088	바닥에 버린 술 치웠더니… “구청 직원인데, 장사 망하게 해줄게” 댓글+3개	2024.06.15	1898	2
20087	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 '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댓글+6개	2024.06.14	2176	6
20086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댓글+8개	2024.06.14	3008	12
열람중	꼼수 인상 대거 적발 용량 최대 30% 줄여 댓글+5개	2024.06.14	1668	0
20084	채상병 대대장 "내가 죽는 날까지 채 상병 혼자 두지 않겠다" 댓글+2개	2024.06.14	1910	8
20083	퇴직금 444억 달라...남양유업에 소송	2024.06.14	1986	2
20082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댓글+7개	2024.06.14	3145	11
20081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 댓글+5개	2024.06.14	2447	8
20080	공항으로 몰리는 노인들 이유 묻자 '울컥' 댓글+5개	2024.06.14	1921	1
20079	큰일을 해낸 택시기사의 촉	2024.06.14	1419	7
20078	'명품백 종결'의 근거‥"최 목사는 미국인" 댓글+3개	2024.06.14	1243	4
20077	개인 선물 명품백인데‥'국가적 보존 가치' 있다? 댓글+16개	2024.06.13	2432	4
20076	갑자기 사라진 장학금 댓글+5개	2024.06.13	2341	6
20075	'12사단 중대장, 살인혐의 없다.' 댓글+6개	2024.06.13	2125	6
20074	"국위선양한 천재"…만취 운전 DJ측 선처 호소 댓글+18개	2024.06.13	2444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