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로기구, 日에 '동해-일본해 표기문제 韓과 논의' 요구

국제수로기구, 日에 '동해-일본해 표기문제 韓과 논의' 요구



 

 

 

1. 국제수로기구(IHO)가 동해 표기 문제를 한국과 협의하라고 일본에 요구함

 

2. 지금까지는 계속 일본해(Japan sea) 단독이었음

 

3. 일본은 협의 안하려고 하는데 IHO가 협의에 응하지 않으면 일본해 명칭을 폐지할 것이라고 밝힘 ㅋㅋㅋ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라루키아 2019.01.19 11:56
궁금한게 있는데...다른 해? 중에서 나라이름으로 공식적으로 적용된곳있음?
일본은 지들이 머라고 지내 나라이름을 바다이름에 까지 넣고 ㅈㄹ임..
바다에 방사능 유출시켜서 죄송하다가 빠져죽어도 모자랄판에..
라이거 2019.01.19 18:11
[@라루키아] 남중국해 정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45 '옆'에 떡하니 샐러드 가게 차린 직원 댓글+4 2024.10.29 2870 4
20744 내년부터 고등학교서 '금융' 배운다 댓글+5 2024.10.29 1906 7
20743 우크라이나 군 면제 회피 '화이트 티켓' 논란 댓글+1 2024.10.29 2031 1
20742 폭망했다는 설악산 숙박업소 댓글+2 2024.10.29 3295 5
20741 20대 임금근로자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역대 최고 댓글+4 2024.10.28 1896 0
20740 원룸서 숨진 20대 공무원 녹취 내용 댓글+4 2024.10.28 2595 5
20739 “ 개처럼 짖어봐” 아파트 경비원 10명 관두게한 갑질 입주민의 최후 댓글+6 2024.10.28 1754 4
20738 게관위 회의록 공개....'게임은 범죄를 부추기고 세뇌 가능성 높다' 댓글+7 2024.10.28 1896 7
20737 임용 두 달 만에 숨진 공무원..."직장 내 괴롭힘" 댓글+4 2024.10.26 2191 8
20736 JMS 정명석 성폭력 증거 인멸 도운 경찰 간부 직위해제 2024.10.25 2687 6
20735 남궁민 때문에 직원 월급 못줬다는 제약회사 댓글+5 2024.10.25 3436 4
20734 '여친 던지기 게임'…척추 골절시키고 '잠수 이별' 댓글+5 2024.10.25 3510 8
20733 한강 발차기 빌런 주의보 댓글+12 2024.10.24 3876 5
20732 "엄마 10년이면 나와" 했지만..판사 "영원히 사회로 못 와" 댓글+3 2024.10.24 2885 4
20731 아들 범행 폭로하자 10대男 보복 폭행한 부모 댓글+5 2024.10.24 2693 10
20730 일본 유엔서 공개적으로 "위안부 근거 없다".. 한국 대표는 침묵 댓글+18 2024.10.24 241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