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거]
부당한 것과 가난한 것은 별개 문제야
그걸 왜 동일하게 보는데?
부자는 부당한 걸 참아야되고
가난한 사람은 부당한거 안 참아도 된다는거야?
아 문제의 본질도 파악을 못하고
나때는 같은 꼰대컨셉 잡지마라
꼰대도 아닌 새끼가 꼰대인척하네
니애미도 니 낳고 좋다고 미역국 개밥처럼 말아드셨겠다
사생아새끼
[@쓰러진거]
태클댓글 들어왔다고 뜬금없이 지 재산현황말하면서 '나정도 되면 저런말 할 수 있는거 아니야?'라는 식으로 자기의 꼰대논리 정당화하는거보소. 부자던 거지던 처맞으면 똑같이 아픈법이야. 먹고살만하면 부당한거 감내하면서 살아야돼? 옛날에 비해 나라 발전하고 소득수준 높아졌다고 사람의 인격수준도 똑같이 발전하진않아. 어딜가나 부작용은 있어. 댁 후배들이 고생하는거 보면 옛날에 댁이 해왔던거에 비해 하나도 안힘들어보이고 엄살피우는 것처럼 보 지않아? 막상 객관적으로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의 힘듦과 고생 정도인데 말이지. 댁같은 부류가 딱 시간 지날수록 그 기억이 왜곡되고 증폭되서 내 밑에 세대들이 힘든건 개무시하는 전형적인 꼰대로 보여. 내 상사중에 댁같은 사람 없어서 다행이다. 연봉 억대를 줘도 이직했을것 같아
그래서 그렇게 학교에서 군발이 마냥 굴렸다는거야??
아님 그냥 컨셉충은 아니고 정말 실화를 바탕으로했다는거야?
전자면 이해 못해 그따위 교복 입고 그따위 표정으로 저런 영상을 찍을 능력이 되는 애들이 얼마나 될까?
편견 일수도 있지만 그냥 꼬라지 보면 그냥 먹고 사는 것에 전혀 지장 없는 아들딸래미 처럼 보여서
(부럽다는거여 부티 난다는거지)
그냥 후자면
후자가 어떻게 저런 핵교를 다녀?
그런거 우리나라에서 가능해??
불쌍하고 가난하고 고생하며 최저급여보다 못한 돈을 시급으로 받으면서
배고 파서 학교 지하수 드링킹 해서 뛸때 위가 출렁 출렁 하는 그런 엿같은 기분을 느껴보면서
저런 학교를 다닐수 있는곳이 한국은 아니라고 생각혀
다른 나라에 있을줄은 모르겠지만
한국은 없어
뭐 한두명 특별하고 입하해도 저런곳 저런 영상에 못나와
왜? 교복 값이 없어서 중고로 몸에 안 맞는 옷을 입던가 저런 롱패딩 사입을 돈이 없어서 못나오거든
그래 잘했어
능력있는 애들이 못살고 못먹는 애들 케어 해주면서 자기 얼굴 이름 파는거
노블리스 어쩌구 하면서 하는거 좋은 현상이야
열심히 해
학교 작품 말고 자기 피알용 한줄 쓸려고 하지 말고
평생 해봐 존중해줄게
못했다도 아니고 깔려고 하는것도 아니야 그냥 그 마음 평생 변하지 말고
열심히 해
아디오스
( 이상 무대출 신용등급 1등급에 신축 아파트 내 명의고 대형 외제차도 내명의고
그냥 월급 잘나오는 외국계 대기업 관리자가
어릴때 부터 찌질하게 살아서리 집에서 막걸리 사다가 퇴근길에 순대 3천원 주고 사서 먹고 배불러서 써보는 그냥 현실적인 글 )
앞 글이 웃기냐? 뒷 글이 웃기냐?
당신들의 선택을 존중 한다.
아 물론 내가 소주 1병과 막걸리1병을 3천원 주고 산 순대와 할인 중이라 1천원에 파는 포테토칩을 먹은건 실화야
그걸 왜 동일하게 보는데?
부자는 부당한 걸 참아야되고
가난한 사람은 부당한거 안 참아도 된다는거야?
아 문제의 본질도 파악을 못하고
나때는 같은 꼰대컨셉 잡지마라
꼰대도 아닌 새끼가 꼰대인척하네
니애미도 니 낳고 좋다고 미역국 개밥처럼 말아드셨겠다
사생아새끼
역시 한국은 아름다워 다들 고마워 이런 한국에 살게 해줘서
소설은 그만 쓸게
정말 어려웠던 시대 빨리빨리 성장하던시대
개개인에 존중과 배려는 꿈꾸기 어려웠다고 생각한다
점차 나라가 사회가 안정되고 안전해지면
학교에서도 일터에서도 저런 목소리가 인정받고
바뀌여 나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