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초 뒤 죽겠구나 싶었다… 곧바로 몸 던진 30대 청년

몇 초 뒤 죽겠구나 싶었다… 곧바로 몸 던진 30대 청년

소리ㅇ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5.29 15:47
저거 진짜 대단하면서 한편으론 궁금한게
안전벨트는 어케한거지?? 녹아내린건가 그 몇 초 새에?
아니면 벨트를 안하고 있던걸까?
명반 2024.05.29 16:24
[@다크플레임드래곤] 시트가 충격으로 뜯겨나가거나 기사님이 조금 의식이 있어보이시는데 바로 벨트 풀지 않으셨을까요?
시달 2024.05.29 20:48
전기차는 이래서 안되
탕수육대짜 2024.05.29 20:51
큰 일 하셨네요....
택시가 충격 즉시 불이 붙고 그게 본넷트인게 좀 이상하네요....
베터리면 밑에서부터 불이 나야 할텐데....
요즘 아이오닉 본넷트쪽 프렁크에 무시동 히터 설치하시는 분들이 좀 많더라고요.....
히터 가동을 위해 휘발유 통을 담고 다니시는데....
그런거는 아니였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cnp0303/223376138550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22 미국에서 갑질로 망신당했다는 우리나라 외교관들 댓글+3 2023.10.10 20:31 5381 14
18821 현재 트위터에서 반응 안좋은 올리브영 이벤트 2023.10.10 20:29 4801 5
18820 심정지 환자 먼저 봤다고 응급실 마비시킨 보호자 댓글+3 2023.10.10 20:25 4109 3
18819 주차타워에서 죽을뻔한 여자 댓글+8 2023.10.10 20:07 4810 4
18818 주유했다가 수리비 1200만원..억울한 이유 댓글+5 2023.10.10 19:57 4054 3
18817 5월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비상문 강제개방 사건 실제 진실 2023.10.10 19:31 4120 2
18816 물가 근황의 근황 댓글+6 2023.10.10 18:52 4917 6
18815 부산의 시민 의식에 죽고 싶지 않다며 채널을 판 유튜버 댓글+6 2023.10.10 18:41 4725 6
18814 “수원 3~4천억 빌라왕 사고 터질 예정” 루머 근황 댓글+3 2023.10.10 17:42 4431 4
18813 1000억 넘게 들인 중국 애국 영화 근황 댓글+9 2023.10.09 15:36 6022 4
18812 부산시 이미지 망가뜨리는 부산역앞 실제상황 댓글+6 2023.10.09 15:28 6037 7
18811 여학생만 골라 목조르던 10대 긴급체포 댓글+3 2023.10.09 15:25 4658 7
18810 안중근, 김좌진, 홍범도 영웅실 폐지 확정. 댓글+11 2023.10.09 15:22 5784 22
18809 여의도 불꽃축제 그후 댓글+14 2023.10.09 15:17 5470 4
18808 등굣길 1.5톤 화물 참변 이후 확인하러 가본 한블리팀 댓글+4 2023.10.07 20:05 5055 5
18807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이들의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2023.10.07 20:01 40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