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에 자퇴하는 학생들 늘어나는 중

4,741 2023.07.19 23:01 2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후루룩짭짭 2023.07.20 07:38 117.♡.1.226

씁쓸하네.. 라떼에도 저런 애들 많았는데.. 5명 자퇴하면 2명은 바로 검정고시 패스하고 수능준비.. 나머지 3명은 우째 됐을까 궁금하네.

거신 2023.07.20 08:56 211.♡.108.6

진짜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구나.... 학교도 당연히 다녀야 하는 곳이라 생각했었는데

율하인 2023.07.20 09:02 125.♡.175.55

이유가 저것뿐만아니라 학폭도 있을테고 양아치도 있을테고 많겠지 머 꼭 공부시험 때문이 아니라

낭만목수 2023.07.20 10:04 211.♡.140.99

교육도 대 전환의 시기가 이미 왔다만... 이나라는 교육정책도 오락가락에 구태답습이라... 어째 갈수록 더 나빠지는거 같다.

불룩불룩 2023.07.20 11:46 218.♡.37.198

교육이 무너지면 나라의 미래가 없는데…

교육을 줄세우기 위주로 가니

대학을 취업률로 줄세우고…

이게 도대체

띵크범 2023.07.20 11:51 123.♡.10.234

[@불룩불룩] 예전에 신해철이 그랬죠 홈스쿨링하고 인성교육은 운동시키면 되는거라고

야담바라 2023.07.20 12:57 106.♡.196.5

이제 학교 대체제도 고민해봐야 할때
오늘선생님 운명하신것도 그렇고 학교의 순기능이 거의 없는듯...

치킨바베큐 2023.07.20 17:23 121.♡.11.169

고작 0.1~0.2퍼센트 늘어난거 가지고 선동당하는 꼬라지 하고는 ㅋㅋㅋ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461	팔꿈치 수술 뒤 사망, 사랑이 수술실 CCTV 확인해보니 댓글+8개	2023.04.19 14:05	4403	11
17460	전국 탄약창에서 벌어진 일 댓글+12개	2023.04.19 14:01	4267	6
17459	사우나복 입고 편의점 직원 폭행한 진상 댓글+2개	2023.04.19 14:00	3659	3
17458	다음주 그알이 1시간 일찍 방송하는 이유 댓글+4개	2023.04.19 13:59	4580	15
17457	LG 공장 방문하며 친한행보 걷는 시진핑 댓글+4개	2023.04.19 13:58	3654	0
17456	철길에만 깔아도 철도 전력 1/4충당되는 태양광 패널 댓글+14개	2023.04.18 14:05	4444	5
17455	1년 넘게 공짜 주차한 운전자 적발 댓글+5개	2023.04.18 14:03	4361	5
17454	월 1,000 고소득층 60% "아이 안 낳겠다" 댓글+1개	2023.04.18 14:00	4207	5
17453	일본 "방류 환영" 묻어가려다 공개 망신 댓글+7개	2023.04.18 13:59	4756	24
17452	전세사기 당하고 극단적인 선택하신 여성 분 집 앞 댓글+1개	2023.04.18 13:58	4381	9
17451	슈카가 분석한 최근 국제 정세 댓글+6개	2023.04.18 13:56	4316	7
17450	나가라는 통보를 받은 예산시장 가게들 (ft.젠트리피케이션) 댓글+13개	2023.04.18 13:48	4147	11
17449	50년만에 공개된 직지심체요절 댓글+5개	2023.04.18 13:47	3571	5
17448	美, 반중 연대 실패?...각국 실리 찾아 중국행 댓글+7개	2023.04.18 13:46	3215	4
17447	기적의 살빼는약 댓글+3개	2023.04.18 13:00	4158	5
17446	편의점 도시락 근황 댓글+5개	2023.04.18 12:59	3620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