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간부가 전동드릴로 가혹행위

군간부가 전동드릴로 가혹행위


















 

더욱이 부대는 가혹행위 사실을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고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면회 온 피해병사의 부모가 상처를 보고 신고를 한 뒤에야 군사경찰이 드릴 가혹행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52528_36199.html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듀윌이 2023.02.07 19:11
나도 군생활때 비비탄총으로 사람쏘던 하사개1새끼 있었는데 진짜 지금 생각하면 진짜 죽이고 싶다.....
타우지 2023.02.08 02:54
손들면 시키는게 간부인데  으휴 20대 청춘들이 썩어간다 썩어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200 아동납치 사건 발생시 경찰의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보여준 사건 댓글+3 2021.10.25 17:01 3761 1
17199 한국은 이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고 했다가 반박받는 한국인 댓글+11 2022.03.18 16:05 3761 3
17198 역대급 하자 터졌던 신축아파트 감리 보고서 보니 댓글+12 2024.05.24 3761 13
17197 보복운전 하는 분노유발자 댓글+2 2021.07.18 13:17 3762 4
17196 묻지마 택시기사 폭행 댓글+4 2021.05.27 16:42 3763 4
17195 인천 청년몰 근황 댓글+5 2023.02.07 14:31 3763 3
17194 엘리베이터 고장 후 각 층마다 붙은 쪽지의 정체 댓글+2 2023.08.28 14:57 3763 13
17193 미국에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틱톡문제 댓글+3 2022.12.10 20:13 3764 3
17192 화재 현장에 나타난 의문의 남성 댓글+1 2022.01.21 11:38 3765 7
17191 사랑제일교회 근황 댓글+10 2021.11.16 20:06 3766 2
17190 현재 일본에서 이슈인 곰한테 잡아먹혀 죽은 대학생 댓글+3 2023.11.28 11:55 3766 6
17189 1억 원에 일본 무인도 샀어요...중국 여성에 일본 발칵 댓글+4 2023.02.16 19:42 3767 7
17188 태권도 관장이 받은 감동 편지 댓글+1 2021.10.03 16:13 3767 6
17187 깡패 두목이라며 전동 킥보드 막는 역무원 폭행한 40대 댓글+7 2022.06.03 17:36 3769 6
17186 위믹스 투자자 손실…대표는 회삿돈으로 120억 시그니엘 입주 댓글+1 2022.12.10 20:22 3769 2
17185 서울 경매로 넘어간집들의 일부근황 2024.02.09 377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