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20대 남성 바다에 빨려들어가 사망

베스트

제주도에서 20대 남성 바다에 빨려들어가 사망


 







 

모래 씻으려고 잠깐 들어갔다 파도에 휩쓸렸는데 그대로 사망 당시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었음
이안류에 휩쓸리면 바다로 끌려들어가 구조가 힘들기때문에 조심해야한다고 함

 6

이전글 : 폭염 속 마트 노동자 숨져 동료들 '더워도 냉방기 안 켠다'

다음글 : 아파트 길막하고 욕하다 고소당한 카니발 차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제이탑 2023.06.28 21:10
신고
이런날 참 가는것도..
흐냐냐냐냥 2023.06.28 22:13
신고
애초에 풍랑 주의보인데, 보드를 타는 사람리거나 교육 받는 상황일텐데 그냥 죽으러 간거지
오우다다 2023.06.28 23:23
신고
인공적으로 깍아 만든 곳이라 파도가 엄청 쌘데인데 ㅉㅉ
신일 2023.06.29 08:09
신고
이제 슬슬 시작 이네....말 좆나게 안듣는 그지 같은 새 끼 들
류세이 2023.06.29 16:54
신고
여기 중문에,,,, 신라호텔옆 해안 아님???

근데 , 비오는날 가봤는데,,, 이런날 파도가 많이 쳐서 그런지 서퍼들 많음 ;;;
파이럴 2023.06.30 01:07
신고
자연사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34 부산에서 오피스텔 64채 보유자 전세금 먹고 잠적 2023.02.10 20:56 3506 5
16933 행패부리던 취객 돌변... 90도 인사하게 만든 이름 댓글+6개 2023.02.10 15:29 5663 9
16932 딸배헌터 부산편 마지막 결산 댓글+4개 2023.02.10 15:24 4922 16
16931 도시 전체가 망했다는 터키 지진 상태 댓글+2개 2023.02.10 15:20 4724 4
16930 뉴스에 뜬 유명웹툰 작가 탈세 소식 댓글+5개 2023.02.10 15:19 4498 2
16929 일본 사실상 싱글세 도입 확실시...'N분의 N승'방식 도입 댓글+5개 2023.02.10 15:18 3563 4
16928 학대로 죽은 11살 아들을 만나지 못했던 친엄마 댓글+1개 2023.02.10 15:16 2985 2
16927 난방비 인상에 사람들이 빨래하러 온다는곳 댓글+6개 2023.02.10 00:38 4762 5
16926 백종원이 바꾼 예산시장, 상인들은 진짜 만족할까? 댓글+5개 2023.02.09 23:17 4367 5
16925 출산 중 사고로 지적장애 되고 이혼 요구당한 아내 댓글+7개 2023.02.09 22:26 3612 5
16924 직원들 임금도 못주는데…회장님 법카는 명품 쇼핑 댓글+2개 2023.02.09 22:19 3323 4
16923 울산 아파트 미분양 근황 댓글+1개 2023.02.09 21:07 3576 2
16922 '50억 클럽' 김만배 육성 파일 입수 댓글+12개 2023.02.09 15:21 3604 5
16921 뇌물 6만원 받은 공무원 해고 댓글+6개 2023.02.09 15:18 3424 1
16920 결혼하면 1억 준다는 전단지의 정체 댓글+1개 2023.02.09 15:16 3612 2
16919 작년에 발생한 GOP 이병 사망사건 결말 댓글+5개 2023.02.09 15:14 3306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