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도 숙박했었던 후쿠오카의 고급 료칸 근황

4,830 2023.02.24 21:21 7

후쿠오카현 지쿠시노시에 있는 초고급 료칸인 다이마루 벳소(大丸別荘)

1895년에 창업, 쇼와 천황도 숙박했던 전통 고급 료칸

온천수 주 1회 이상 교체해야 하는데 "1년에 2번만" 갈음

그리고 수질검사에서 기준치의 최대 3700배인 레지오넬라균 검출되었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별빛 2023.02.24 21:36 211.♡.21.139

으악 1년에 2번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통영굴전 2023.02.25 16:47 211.♡.52.17

육수는 우러나온 깊은 시간만큼... 그 가치가.... 를 시전하고 있는 원숭이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493	한국영화 위기 왔나 댓글+12개	2023.04.24 11:23	4989	1
17492	불나면 진짜 밀고 지나갑니다"‥불법 주차 차량 적극적 강제처분 시작 댓글+6개	2023.04.24 11:20	4580	11
17491	특이점이온 음주운전 근황 댓글+1개	2023.04.24 11:09	4480	5
17490	일본 원전 전문가의 인터뷰	2023.04.24 09:01	4059	14
17489	공중파 건강프로그램 믿으면 안되는 이유 댓글+2개	2023.04.24 09:00	4533	9
17488	약 2년전 발생한 부산 고등학교 균열 근황 댓글+5개	2023.04.23 02:02	6420	14
17487	꿈의 실버타운 직접 살아보고 느낀점 댓글+6개	2023.04.22 13:18	6714	10
17486	국내 암 치료 근황 댓글+2개	2023.04.22 11:26	5242	5
17485	극단선택한 네이버 워킹맘 개발자 댓글+10개	2023.04.22 11:25	5534	8
17484	한문철 블랙박스에 등장한 고속도로 한복판 추락 사고 댓글+14개	2023.04.22 11:24	5300	21
17483	국내에 단 한개 남은 프라모델 공장 댓글+3개	2023.04.22 11:20	4756	19
17482	편의점에 칼 든 강도를 보자 혼자 뛰어들어온 고등학생 댓글+5개	2023.04.21 14:13	5542	19
17481	병무청 레전드 사건 터짐 댓글+9개	2023.04.21 14:09	6844	16
17480	지뢰 사고를 당한 군인의 발목을 살려낸 의사 댓글+1개	2023.04.21 14:07	4443	20
17479	7개월 아기 숨지게 한 원장 징역 19년 선고 댓글+15개	2023.04.21 14:06	4132	7
17478	목포 시내버스 사라진다	2023.04.21 14:03	3824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