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지금도 활발히 활동중인 모 중견 여배우가
당시 소속사와의 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던 중 그 여배우가 자신의 매니저를 시켜
성접대 등 갖은 불합리한 대우를 받아 소속사를 옮기려던 장자연에게
그간의 피해 사실을 적은 문건을 요구하며 도와주겠다고 접근 하고
그래서 문건을 작성 했지만 그 문건은 장자연을 위해 쓰이지 않고
여배우가 소속사와의 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카드로 전락
이에 장자연은 더 큰 좌절을 하게 되고 문건을 회수 하려고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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