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생각나는 것만 하여도 한 때 맛집 블로그가 유행할 때 미식가랍시고 유명한 음식점들을 들락거리며 그들만의 잣대를 들이대며 쉬이 까내리기 바쁜 사람들이 생각이 난다.
그저 무언가 의미가 있는 듯 입을 때기만 하여도 사람들은 쉬이 납득하고 공감을 하여준 그 시절은 다수가 늘 옳은 일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보여주는 시절이였다.
지극히 소비자들의 관점에서 그들 앞에 얼마나 빠르게 그들의 구미에 맞는 음식을 내오는지가 잣대의 전부였던 그 시절에 비하면 지금의 소비자들은 굉장히 똑똑하고 이해심이 넓어졌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욕심을 내어보자면 본문에서 나왔듯 무조건 음식점을 찬양 할 필요도 소비자라 하여 무조건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아닌 서로간의 합의점을 잘 찾아내어 서로의 목적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본다.
그저 무언가 의미가 있는 듯 입을 때기만 하여도 사람들은 쉬이 납득하고 공감을 하여준 그 시절은 다수가 늘 옳은 일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보여주는 시절이였다.
지극히 소비자들의 관점에서 그들 앞에 얼마나 빠르게 그들의 구미에 맞는 음식을 내오는지가 잣대의 전부였던 그 시절에 비하면 지금의 소비자들은 굉장히 똑똑하고 이해심이 넓어졌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욕심을 내어보자면 본문에서 나왔듯 무조건 음식점을 찬양 할 필요도 소비자라 하여 무조건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아닌 서로간의 합의점을 잘 찾아내어 서로의 목적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본다.
식당에서 양파, 대파, 당근 한망, 한단씩 사서 딱 한개만 쓰고 나머진 버린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소비자가격이 만원이면 실제 재료+인건+관리비 포함 3000원선에 맞추는건 왠간한 장사치들은 다 알아...
일반 공산품은 중간 유통마진이 있기때문에 각 단계별로 나눠먹는 구조란 말야...
음식값은 그 중간 유통마진 나눠먹기가 없이 오로지 식당이 다 먹는 구조이기에 비싼거야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새끼네 저거 ㅋㅋㅋㅋ
방송 나오는 이유가 결국 지 사업 확장시키려는 거지 뭔 개소리를 저래 한다냐....
분명 백종원 이전, 이후로 대한민국 먹거리 문화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이 크게 변화했다는 것!! 그거 하나만큼은 인정한다.
헌데 백종원 개인이 무슨 엄청난 자선사업가인 마냥 떠받드는건 지양해야지 무슨 ㅋㅋㅋ
왜케 화났어 ㅋㅋㅋㅋㅋ
니말처럼따지면 이익을 70프로 본다는건데 월매출 2천만원팔면 1천4백만원 남는다고?
식당기준으로 재료비3천원이면 통상3배 9천원에 팔아야 평균적이고 면집이나 커피숍 이런데는 테이블단가가워낙낮아서 마진이 더좋아야한다.
너는국수집이나면집이런거 얘기하는거같은데 머리가 있으면 생각좀 하고 말해라
보편적으로 월매출100프로에서
재료비40프로 인건비 20프로 관리비10프로 잡고 마진30프로 본다.
그리고 1월 4월 7월 9월 부가세 내고 5월 11월 종합소득세 내면
실제 마진율은 투자대비 얼마안된다.
총들어가는비용 3천원짜리를 만원에 팔면 자영업이 왜망하겠냐
소스나식자재회사 주류회사 여기는 노마진으로 갖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