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다큐를 주로하던 페미니스트 다큐감독 '캐시 제이'
남성인권단체를 까기위해 그들을 취재하기로 결심함.
초반 : 남성인권단체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힘듬.
남성인권강사의 강의를 들으며 불편했는데,
남자들도 페미강의 들으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함.
남자들이 어떤 일을 겪는지 알게 된 후
남자로 태어나지 않은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됨.
그러나 아직 의심을 놓지 못함.
두뇌 카오스
올바른 성평등을 위해서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페미니즘은 아니라고 판단. 페미니즘을 버려버림.
결국 남성인권단체를 까려고 시작한 다큐는,
남성인권단체를 옹호하고 페미니즘을 공격하는 다큐로 촬영을 마쳤고...
캐나다와 미국에서 대규모의 페미니스트들이 이 다큐의 상영금지를 요구하며 시위.
결국 몇 개 주에서 상영금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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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 싶은 외면하고 싶은 현실에서 고개돌리고 피하고 피하다가 바라보는 왜곡된 그나마 현실이라고 생각하고싶은게
그네들 페미니즘이니까
피하고 피하다가 찾은게 그들의 왜곡된 현실
그들이 믿고싶은 현실
그들의 페미니즘
정리해서 다시써봄
자본 아래 인간은 부품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그건 자본의 위에 선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 비록 웃고 있지만 그것 웃음이 편한 웃음은 아니니까
효율을 위해서라면 이대로도 나쁘지 않지만 행복을 위해서라면 다른 어떤 체제를 생각해볼때가 되었다고 생각해
과학기술이 지금보다 급격하게 발전하지 않는 이상 현 체제가 개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가장 안정적인 체제입니다. 과학이 발전해서 자원의 효율이 극도로 올라가고 인간이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 시대가 오면 또 모르죠.
미국도 페미때문에 문제가 많고만
꺼져라 페미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