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851834
18년 만에 범인을 잡아낸 김응희 경위는 1계급 특진되어 경감이 되었으며
18년간 지갑속에 넣어 다녔던 범인의 흑백 사진을 드디어 버렸다고 합니다..
이전글 : 승리가 그알에 보낸 문자
다음글 : 메갈들이 은폐하려고 발악 중인 글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