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수업 중에도 수차례 문자, 무혐의 발표에 분노

서이초 수업 중에도 수차례 문자, 무혐의 발표에 분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명품구씨 2023.08.17 22:42
도대체 누구길래 주호민 내새워 총알받이 시키고 넘어가려 하냐.

요즘 같은 세상에 이름 하나 안나오는게 참 이상하네

도대체 어느집안이길래 이리 보안이 좋은지.

미국 대통령 자식들 이름도 이것 보다 알기 쉽겠다.
한두번더 2023.08.18 08:17
[@명품구씨] 내가 영화를 너무 봤나??
저런 경우 정치인, 대기업 등 공인인 경우는 없고....
영화에서 보듯이...공인을 움직이는 돈이 그냥 미친듯이 많은....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친일파 후손들.....
그런 놈들이 아닐까요?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8.17 22:54
경찰에서 수사를 더 하려면
“피해자가 수사단서를 제공해야” 가능하다고 발표했다는데
이게 말이 되는 상황임??ㅋㅋㅋ…
얼마나 쎈 동앗줄이길래 이렇게까지 필사적으로 덮는건데?ㅋㅋㅋ
철두철미 2023.08.17 23:37
나라가 싯펄 진짜 20~30년은 퇴보했네 쓔팔조팔
Randy 2023.08.18 09:06
검찰쪽이나 판사쪽 아닐까 싶다
느헉 2023.08.18 20:42
도데체 누구냐... 어렇게까지 깜깜이 인건 정말 드문거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682 '세상에 없는' 자식 키우는 미혼부들의 삶이 힘든 이유 댓글+9 2023.05.16 13:55 4297 7
17681 버스가 너무 많아서 걷는게 빠르다는 강남역 근황 댓글+7 2023.05.16 13:53 4795 1
17680 수원역 폭행살해 10대들 근황 댓글+5 2023.05.16 13:52 5020 9
17679 조건 만남으로 수억원대 받은 여자의 최후 댓글+6 2023.05.16 13:51 4733 5
17678 우회전 버스에 치여 사망한 고 조은결(8세) 발인에 모인 300명의 … 댓글+2 2023.05.16 13:49 3546 4
17677 최근 아이티 시민들이 직접 갱단을 죽이게 만든 원인 댓글+3 2023.05.16 13:47 4310 8
17676 우울증 갤러리 미성년자 성착취등 경찰 수사 근황 2023.05.16 13:44 3386 4
17675 점심시간에 집에가서 쉬는게 잘못인가요 댓글+15 2023.05.16 13:42 4116 6
17674 손님이 심정지로 쓰러지자 뛰쳐나와 살린 제주호텔 파티셰 댓글+1 2023.05.16 13:41 3776 8
17673 대표가 별세한 무료예식장 근황 댓글+3 2023.05.16 13:39 5315 37
17672 음주운전으로 재판 도중 또 음주사망사고 낸 운전자 재판 결과 댓글+9 2023.05.16 13:37 3497 8
17671 혐)일본 아이돌 기획사 쟈니스 근황 댓글+1 2023.05.16 13:36 3971 5
17670 피아노 강사를 무릎 꿇리고 동영상까지 촬영한 학부모 댓글+2 2023.05.16 13:34 3403 3
17669 심폐소생술로 3살 아이를 구한 경찰관 댓글+2 2023.05.15 15:20 3656 9
17668 또다시 반복된 택배대란 댓글+24 2023.05.15 15:11 5064 4
17667 감정가 7배를 요구한 전광훈목사 교회 근황 댓글+6 2023.05.15 10:40 502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