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보증금 먹튀하고 잠적
알고보니 그 집 소유주도 아님 담보로 내놨다가 빌린돈 못갚아서 회사한테 넘어간 상태
근데 사실 계약당시 등기부등본보고 소유주가 회사명으로 되어있는걸 알고 있었음
이걸 당시 공인중개사한테 상담했더니 괜찮다고해서 계약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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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사회초년생이네
개인의 문제로 돌리기엔 사회적안전장치가 너무 허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