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때려놓고 '아내는 뼈 잘 부러진다' 변명한 남편

3년간 때려놓고 '아내는 뼈 잘 부러진다' 변명한 남편








골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주입한 약물에 뱃속 아이마저 잃었습니다.




















실형을 피했지만, 남성은 항소했습니다.


더욱이 이들 부부는 결혼 전부터 같은 직장을 다니고 있어, 가해자와 피해자의 분리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1심 재판 뒤 직장 동료 30여 명은 "남성을 선처해 달라"며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3.23 19:24
시발 난 욕도 한번 안했는데
스카이워커88 2023.03.23 21:39
너도 뼈 잘 부러지는 체질인지 알아보자 짐승보다 못한 ㅅㅋ야
정센 2023.03.24 19:07
저새끼도 3년정도 때려보자
Clever1boy 2023.03.25 17:57
저 회사에는 사람은 얼마 없고 30개의 쓰레기들이 있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682 '세상에 없는' 자식 키우는 미혼부들의 삶이 힘든 이유 댓글+9 2023.05.16 13:55 4295 7
17681 버스가 너무 많아서 걷는게 빠르다는 강남역 근황 댓글+7 2023.05.16 13:53 4792 1
17680 수원역 폭행살해 10대들 근황 댓글+5 2023.05.16 13:52 5017 9
17679 조건 만남으로 수억원대 받은 여자의 최후 댓글+6 2023.05.16 13:51 4732 5
17678 우회전 버스에 치여 사망한 고 조은결(8세) 발인에 모인 300명의 … 댓글+2 2023.05.16 13:49 3546 4
17677 최근 아이티 시민들이 직접 갱단을 죽이게 만든 원인 댓글+3 2023.05.16 13:47 4309 8
17676 우울증 갤러리 미성년자 성착취등 경찰 수사 근황 2023.05.16 13:44 3384 4
17675 점심시간에 집에가서 쉬는게 잘못인가요 댓글+15 2023.05.16 13:42 4116 6
17674 손님이 심정지로 쓰러지자 뛰쳐나와 살린 제주호텔 파티셰 댓글+1 2023.05.16 13:41 3776 8
17673 대표가 별세한 무료예식장 근황 댓글+3 2023.05.16 13:39 5313 37
17672 음주운전으로 재판 도중 또 음주사망사고 낸 운전자 재판 결과 댓글+9 2023.05.16 13:37 3497 8
17671 혐)일본 아이돌 기획사 쟈니스 근황 댓글+1 2023.05.16 13:36 3969 5
17670 피아노 강사를 무릎 꿇리고 동영상까지 촬영한 학부모 댓글+2 2023.05.16 13:34 3403 3
17669 심폐소생술로 3살 아이를 구한 경찰관 댓글+2 2023.05.15 15:20 3655 9
17668 또다시 반복된 택배대란 댓글+24 2023.05.15 15:11 5063 4
17667 감정가 7배를 요구한 전광훈목사 교회 근황 댓글+6 2023.05.15 10:40 502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