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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3	미국의 택배 시스템	2022.09.08 19:44	3755	4
17142	집 보러온 수분양자들을 가로막는 시공사 관계자 댓글+2개	2023.06.10 13:26	3755	8
17141	눈치게임에서 패배한 강원도	2024.05.02	3755	4
17140	고통 받는 편의점 직원 댓글+11개	2022.08.31 02:11	3756	5
17139	강아지간식 양심손님 무인점포 최근 근황 댓글+5개	2023.05.17 14:49	3756	8
17138	"수치스러워 못 버티겠다"…극단적 선택한 늦깎이 신입 공무원 댓글+6개	2024.03.27	3756	10
17137	우연히 만난 일반인에게 수술비 몇천만원 그냥 줬다는 연예인 댓글+2개	2022.02.22 19:04	3757	13
17136	러시아 맥도날드 철수 예정 댓글+6개	2022.03.10 20:31	3757	2
17135	엄마가 물려준 성매매 업소 댓글+5개	2022.06.02 20:01	3757	0
17134	수도방위사령부 회관 음주회식 수준 댓글+2개	2021.10.07 16:20	3758	4
17133	한파 속 13개월 아기 시동 꺼진 차에 방치한 친부 체포 댓글+2개	2023.01.23 22:36	3758	2
17132	자기 애 낳아줄 여중고생 구한다던 60대 할배 근황 댓글+4개	2023.03.23 19:04	3758	3
17131	한문철 변호사가 직접 도와주겠다고 언급한 사망사고	2023.06.12 15:38	3758	7
17130	오히려 피해자가 욕먹고 있는 제주도 당근마켓 납치사건 댓글+1개	2023.07.28 22:13	3758	3
17129	낙태공장으로 전락해버린 산부인과 댓글+7개	2024.06.23	3758	3
17128	트럼프, 코로나19 치명적 위협 알고도 은폐,경시 폭로 댓글+4개	2020.09.10 11:08	37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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