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교사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기획했던 보디빌딩 대회

베스트

체육 교사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기획했던 보디빌딩 대회


 1

이전글 : 학폭 반성했다며 재지명당한 학폭 야구선수 근황

다음글 : 넌 이제부터 순자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2.09.24 18:43
신고
노력하시는 건 알겠는데 딱히......
아른아른 2022.09.25 12:24
신고
[@꽃자갈] 10대 때의 그 샘솟는 에너지로 공부랑 컴퓨터게임만 하는건... 인생을 돌이켜보면 다소 아깝다는 생각은 듭니다.
운동도 습관이라 그냥 습관적으로 운동을 안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10대 때 챙겨두면 수업 이상으로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왘부왘키 2022.09.29 21:24
신고
[@꽃자갈] 충분히 효과있는 것 같은데 열심히 참여하는 학생들은 저런 기회에 더 열심히 몰입하면서 자기발전 할 수 있고 다른 학생들도 보면서 좋은 자극되고 .  저런 긍정적인 활동, 행사 하나하나가 학교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좋게 만들죠
수코양이 2022.09.26 09:19
신고
좋은 취지같은데...점차 확대해서 여고에서도 피트니스 대회가 열렸으면 좋겠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336 9급 토목직 공무원이 비인기 직렬인 이유 댓글+11개 2023.09.18 19:13 3784 5
17335 필리핀에서 난리난 여자친구 임신사건 댓글+4개 2024.07.09 3784 7
17334 에이즈에 감염된 채 모텔서 집단 마약파티한 마약사범 60명 무더기 검… 댓글+2개 2023.04.21 14:02 3785 1
17333 서울의 오래된 건물들이 딱히 보존가치가 있나 싶은 이유 댓글+13개 2022.04.29 17:09 3787 0
17332 마약혐의로 체포됐던 배우 이상보 석방 + 기자들 고소 예정 댓글+2개 2022.09.14 14:59 3787 8
17331 지역 사업체 삥뜯던 자칭 "기자" 기레기 근황 댓글+1개 2023.04.19 14:13 3787 7
17330 왕릉에선 금지인데…"왜 안 돼?" 못 말리는 '맨발 걷기' 댓글+23개 2023.09.24 23:17 3787 1
17329 ‘공관병 갑질’ 박찬주 전 대장 무혐의 처분 댓글+5개 2019.04.28 14:19 3789 2
17328 역주행 운전자 알고보니 댓글+1개 2023.08.14 17:42 3789 9
17327 어느 여경의 어긋난 팬심 2024.06.05 3789 8
17326 무기 개발 연구비 한 데 모아 인건비 '나눠먹기'‥27년간 방치 댓글+1개 2021.12.12 16:51 3790 8
17325 인기 많던 교사가 기피직업이 된 일본 댓글+6개 2023.07.20 21:26 3790 2
17324 국내 의료진이 코쑤시기 없이 가글로 코로나 검사하는 법 개발 댓글+3개 2022.02.18 17:47 3791 8
17323 대리비 2만원 시비로 부부에게 폭행당한 대리기사님 댓글+6개 2022.03.16 14:28 3791 8
17322 부산 길거리 싸움에…"오 파이터" 박수치고 구경한 시민들 댓글+5개 2023.04.12 13:59 3791 1
17321 퇴사한 간부 PC서 아동 음란물 180여 개 댓글+1개 2024.04.30 3791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