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3906375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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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만가?준다는데 거절함 알고보니 지갑찾아준이가 아이 병원비도 못냄
야채장수가 그럼 창고에 있는 순무인가 그냥 무인가 그거 다 준다함
어차피 조금 지나면 못 판다고 그게 지역신문에나고 전역에 알려져서 싹 팔림 그 액수가 저 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