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협박에 의해 동원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여성들의 진술에 따르면 그들은 장차 모델이나 패션 관련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와중에 건설업자 윤중천을 만나게 된다. 윤 씨는 이 여성들을 폭력과 협박을 통해 성접대를 강요했으며, 최음제를 먹이고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의 행위까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김학의는 윤중천의 접대 대상이었다. 일부 여성의 모발에서는 필로폰 등 마약 성분이 검출되기도 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당시 접대 자리에 끌려온 여성들에게 윤 씨가 수간을 종용했다는 증언까지 나왔다는 점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90315.99099005964
이사건은 성접대가 아닌 특수강간 + 집단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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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가 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