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백이 내년 6월, 석탄공사 폐광으로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
2. 때문에 예산 시장처럼 지역 살려보고 싶어서,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서명 (무려 태백시민의 10%가 서명함)도 받고
백종원 대표 초청해 달라고 태백시에 적극적으로 요청함.
3. 근데 태백시장은 면담조차 안 해줌. 어느 정도냐면 제발 만나달라고 플랜카드까지 걸 정도.
4. 백종원 대표쪽에서는 지자체의 도움 없이는 힘들다며 미온적인 태도를 보임.
5. 이 외에도 여러가지 사건이 겹치면서 결국 참다 못 한 시민들이 태백시장 소환 투표 시작함.
위 짤 내용은 태백시장 모친상일 때, 시민들에게 부고 사실 알리면서 개인 계좌번호도 유포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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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 해야지 눈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