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과 <알리타>에서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실제로 양손을 잃은 13세 소녀 Tilly Lockey에게
양손을 움직일수 있게금 생체공학 로봇으로 만든 의수 (義手)를 기증해주었답니다.
태어나서 15개월만에 패혈증으로인해 양손을 잃었다고 하는군요.
사용중인 의수(義手) 보다
더 편하게 움직일수 있게금 지금보다 더욱 발전된 생체공학 팔을 기증했답니다.
영화에서의 표현 기술들이 실제 셍체공학에 반영 되어진 의수(義手)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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