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진보 보수 문제가 아니라니깐, 틀딱 꼰대와 젊은이들의 싸움임. 사람마다 틀딱 꼰대가 되는 나이는 다르지만, 직장 생활하면서 나이 드신 분들이랑 일해보면 안다. 그사람들은 기본적인 도덕개념이 없고 다 죽이고 나만 살아남는다 드럽고 치사해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나만 살아남는다. 뭐 그딴 마인드로 사는 사람들임. 원칙을 안지키는 인간들한테 진보 보수가 어딨냐 ㅋㅋ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임 하루빨리 젊은 정치인이 활동할수있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자유한국당의 홍문종, 자유한국당의 정갑윤의 자녀가
권력형 대기업 채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다는 내용임.
알다시피 젊다고 현명하거나 원칙을 지키는건 아니고, 꼰대라고 멍청하고, 원칙을 안지키는게 아님
오히려 본문만 보면 채용비리로 들어간 사람들은 자한당 의원이 아닌 그들의 젊은 자식들 본인이기 때문.
늙거나 젊은, 진보나 보수 모두 이상하다고 깔게 아니라. 이 글로만 보면 자한당만 까는게 맞음
저 사람들 아들딸은 명문대에 저기말고도 몇군데를 붙었던 상황이었고
문준용이는 ㅋㅋㅋ 알잖아 어케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