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바리깡 폭행남 내용

베스트

실화탐사대 바리깡 폭행남 내용

 1

이전글 : 국방부...또 구라치다 걸림

다음글 : 계곡 물막고 식당영업... 초등생 2명 사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한두번더 2023.08.18 08:27
신고
할말이 없다...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 되고..또 어떻게 보호해야 할지...참....
사형제도 부활하고 쓰레기들은 그냥 폐기처분해야지
ㅎㄹㅅㄷ박상현 2023.08.20 15:20
신고
한동훈보고 패턴 안 풀어주는 거 배웠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08 순살 아파트 근황 댓글+2개 2023.08.30 19:41 4330 7
18507 여성 혼자 사는 집 침입해 폭행까지…영장은 기각 댓글+5개 2023.08.30 18:29 3370 5
18506 "홍범도 장군은 죽어서도 고향 땅을 바라보고 싶어했다" 댓글+14개 2023.08.30 14:10 3219 12
18505 '서현역 칼부림' 최원종 차에 치였던 스무살 여성 결국 사망 댓글+1개 2023.08.30 14:05 3376 6
18504 독립유공자 손자가 육군사관학교 면접에서 들었던 말. 댓글+6개 2023.08.30 13:45 4816 30
18503 요즘 중국 현지 분위기 댓글+8개 2023.08.30 13:39 4593 10
18502 대리기사 무차별 폭행하고 쌍방폭행 주장한 부부 댓글+10개 2023.08.30 13:31 2983 6
18501 이미 관련 증거가 대부분 사라졌다는 롤스로이스 사건 근황 댓글+9개 2023.08.30 13:26 3839 15
18500 신애라, 아들 '학폭 피해' 털어놓으며 '울분' 댓글+7개 2023.08.29 19:34 4208 6
18499 박 대령 측, 외압 증거 녹음 틀자 군 검사 제지 댓글+5개 2023.08.29 19:34 4308 12
18498 상반기 일본 농림수산물 가장 많이 줄인 나라 댓글+12개 2023.08.29 19:33 4246 6
18497 오염수 방류 후 반일 감정수위 높아지는 중국 댓글+14개 2023.08.29 13:48 3899 10
18496 의대생 '군의관가느니 현역입대' 4년사이 2배급증 댓글+3개 2023.08.29 13:46 3555 0
18495 아무 지원도 못받고 방치된채로 죽은 엄마와 아들을 한달만에 발견 댓글+3개 2023.08.29 13:45 3569 8
18494 식당에서 쓰러진 사람 직접 구해낸 여성 정체 2023.08.29 13:27 3206 3
18493 국민 세금으로 법원공무원을 로스쿨 보냈더니 변호사 되자 '익절' 2023.08.29 13:25 3457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