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전에 무솔리니의 이탈리아가 에티오피아 무력침공함.
억울한 에티오피아 왕은 당시 국제기구엿던 국제연맹에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외면당함.
이에 에티오피아 왕은 억울하게 침략당한 국가가잇다면 도와주기로 다짐함.
훗날 한국전쟁이 터지자 자국내 3류부대가 아닌 정예부대엿던 국왕 직속 근위병을 파병.
하지만 에티오피아가 공산화 되자 왕실은 쫓겨나고 파병햇던 병사들은
공산주의와 싸웟다고 핍박당해서 아직까지 그 후손들은 궁핍하게 산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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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왜 그모양으로 꼬였냐. 좀 풀어가며 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