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2천볼트가 흐르는 전선
옛날에는 전기를 차단시킨다음 작업하는 정전공법이었음
그런데 그렇게되면 일부가구가 정전이되기때문에 전기를 차단안하고 작업을 하게되었음
그걸 스마트스틱을 사용해서 작업하는 간접활선방식과
직접손으로 작업하는 직접활선방식으로 나뉘는데
대부분은 직접활선공법임. 이유는 비용절감
비용문제로 결국 손으로 작업해야하는 전기원들
이런방식은 결국 전기원들의 사고로 이어지게되고
몇달전 감전사고를 당한 전기원노동자
이미 한전에서는 2년전부터 이공법을 폐지한다고 공표를 했지만
한전 사장도 잘모르고있었다는것이 밝혀짐
퇴직을 2일앞둔 60대 전기원노동자
안타깝게도 이날 사고를 당하고맘
양팔을 잃은 전기원노동자
전기원이 사고를 당했는데 무사고달성했다고 기록을하는 한전
그사람은 시공사직원이지 우리직원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어버리는 한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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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면 거기로 전류가 빠져나가서 사는데
안터지면 몸안에서 흐르다가 장기 다 태우고 사망한다고 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