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영승 선생님의 사비 400만원까지 뜯어갔었던 학부모

베스트

故 이영승 선생님의 사비 400만원까지 뜯어갔었던 학부모


 

https://youtu.be/lTNbsjswmSc?si=onDFskkH1fmjcbYP

 5

이전글 : 인천 칼부림 사건 도망친 경찰 근황

다음글 : 우유업계 가격인상 꼼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cuad 2023.09.21 14:53
신고
400만원 뜯어간 인간이 돌아가신 선생님 장례식장까지 찾아간 그 인간인가?
꽃자갈 2023.09.21 15:26
신고
[@scuad] 진짜 요샌 이놈이 그놈인가 그게 헷갈림
길동무 2023.09.21 15:30
신고
400백만원에 추가 더뜯을려고한사람하고 장례식장 찾아간 사람은 다른사람(장기결석하고도 출결인정해달라고 민원 때려넣고 직접 연락해서 괴롭힌사람)
에르난데스 2023.09.22 00:26
신고
와 진짜 악마가 따로없네
야담바라 2023.09.22 06:12
신고
빌런 다 모아놓고 오징어 게임 열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534 보배드림 킥보드 사고 댓글+6개 2023.04.28 15:27 5487 10
17533 주가조작단 1조원 넘게 주무르며 파티까지 열어 댓글+1개 2023.04.28 15:26 4055 5
17532 한문철tv) 음주 뺑소니 차량에 치어 의식불명입니다. 댓글+12개 2023.04.28 15:20 4317 10
17531 미국에서 실수하면 겪게되는 대가 댓글+2개 2023.04.28 13:57 4479 3
17530 사고로 죽은 반려견을 요리해먹은 가족은 잘못됐는가? 댓글+12개 2023.04.28 13:57 3756 6
17529 120년치 매출을 번 대박 회사 댓글+3개 2023.04.28 13:55 5005 4
17528 주가조작 의혹 세력, 노홍철에겐 안 통했다.. 댓글+8개 2023.04.28 13:49 3797 2
17527 ‘보신탕’ 사실상 금지…‘식용 도살’ 처벌 가능 댓글+12개 2023.04.28 13:47 3785 2
17526 안산 빌라왕 일당 ... 1심에서 징역 5~8년형 선고 댓글+7개 2023.04.27 16:55 3767 4
17525 국제법학자가 말하는 권도형이 몬테네그로로 도피했던 이유 2023.04.27 16:54 4304 7
17524 임산부 강제낙태 댓글+6개 2023.04.27 16:53 4375 7
17523 요즘 호텔 빙수 가격 근황 댓글+11개 2023.04.27 16:52 4345 2
17522 수백만원 주고산 순혈 강아지가 크고 보니... 댓글+5개 2023.04.27 16:51 4193 2
17521 쇠락해버린 대구 동성로 근황 댓글+5개 2023.04.27 16:40 4131 1
17520 분당 정자교 붕괴후 탄천 다리 전면 재조사 결과 댓글+2개 2023.04.27 16:29 3305 1
17519 집주인과 관계자들 신상 유포 시작한 요즘 전세사기 근황 댓글+6개 2023.04.27 16:28 3615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