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대전 용산초 초등교사 생전 학부모 카톡

자살한 대전 용산초 초등교사 생전 학부모 카톡







피해 교사가 한 행동 = 학폭 저지른 가해 학생들을 교장실로 보내서 정상적인 절차 진행


학폭 아동들의 학부모들이 한 행동 = 교사 상대로 아동 학대로 고소, 4년여간 민원 제기


학폭 아동들이 한 행동 = 부모랑 같이 4년여간 민원 제기 






그 일대 학부모들이 알 정도로 특정 학부모들이 4년동안 악성 민원으로 교사를 괴롭혔다고…
학교폭력 가해자 학부모들이었음
그 악질 학부모들이 아동학대로 고소해서 다른 학부모들이 탄원서도 많이 써줬음

교사가 교권보호위원회 열어달라했는데 관리자들한테 묵살당했다함

서울에서 열렸던 7차 교사 집회에 꾸준히 참석했으나 바뀌는 게 없다고 좌절했다고… 







어제자 초등교사 2명 극단적 선택

자살한 용산초 교사 분 자식 둘이시고 둘째가 초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81653



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교사 A씨의 유가족은 지난 7일 오후 6시께 A씨 사망선고를 받은 뒤 신체조직(피부) 기증을 결정했다.
기증된 A씨의 신체조직은 향후 긴급 피부 이식 수술이 필요한 화상 환자 등 1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가족의 동의를 얻어 올린다고 밝힌 게시자는 "선생님께서 영면 직후 화상 환자분께 피부를 기증하고 가셨다"며 "유가족께서는 장기 기증도 검토했지만, 상황이 여의찮았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81118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550 경주시가 동물 사체 불법투기를 경찰에 신고안한 이유 댓글+1 2023.05.01 08:29 4281 9
17549 대낮 음주단속 결과 댓글+6 2023.05.01 08:27 4385 9
17548 판사끼리도 과실 비율 갈릴 것 같다는 사고 댓글+18 2023.04.30 06:57 5604 3
17547 편의점 점주 직접 고발한 10대 고등학생들 댓글+7 2023.04.30 06:27 5473 8
17546 블랙핑크 멕시코 콘서트 비하인드 댓글+13 2023.04.30 06:23 6831 16
17545 반응 좋은 부산 초중고 아침운동활동 도입 댓글+11 2023.04.30 06:16 5015 8
17544 3년의 법정다툼끝에 산재로 인정받은 콜센터직원 댓글+3 2023.04.30 06:13 3822 5
17543 개정된 우회전에 대한 경찰청의 명확한 질답 댓글+10 2023.04.29 14:51 4843 1
17542 경찰한테 촉법킥날린 놈 보호자반응 댓글+11 2023.04.29 14:45 5564 12
17541 지게차에서 떨어진 1.5톤 화물.. 초등생 1명 사망·3명 부상 댓글+2 2023.04.29 14:39 3687 3
17540 호주에서 '한국인 부부' 인종차별하며 폭행하는 노인 댓글+1 2023.04.29 14:36 3905 2
17539 하한가 사태, 폭락 직전 수백억 매도한 회장들 댓글+3 2023.04.29 14:35 4330 5
17538 부모가 신발 안 사줘서 무릎 꿇고 오열한 28세 딸 댓글+7 2023.04.29 14:34 4361 3
17537 호주서 韓여성만 노려 성폭행…증거 본 배심원 충격 "집에 갈래" 댓글+3 2023.04.29 14:32 4732 5
17536 전쟁 발발 이후 푸틴 지지율 변화 댓글+4 2023.04.29 14:31 3825 1
17535 극단선택한 우울증갤러리 여자가 디씨에 그린 만화 댓글+1 2023.04.29 14:30 40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