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소방과 물가만 수색 협의했는데…급류에 투입

해병대, 소방과 물가만 수색 협의했는데…급류에 투입
































 

https://youtu.be/WEeOQolkAE0


- 경북소방과 물가 수색 협의했는데 자체 판단으로 급류에 투입

- 수색 장비 해병대 자체 구비하기로 협의 << 삽과 곡갱이만 지급 

- 물가 수색만 하기로 해서 구명조끼도 지급 안함

- 경북소방은 18일 폭우를 이유로 해병대에 작업 중단 요구 << 하지만,,

- 해병대는 사고 직후 지휘 책임 대신 현장 책임만 강조중

- 사고 일주일만에 자체 조사 완료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반도우 2023.08.01 09:28
1사단장이 눈에 잘띄는 빨간색옷입고
사진박으라는거 아니었나
수사할게 없긴하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557 파주 집창촌 '용주골' 폐쇄 위기 댓글+10 2023.05.02 09:24 4217 1
17556 언론의 순기능류 甲 댓글+5 2023.05.02 09:23 4357 7
17555 요즘 군대 황금마차에서 많이 팔리는 것 댓글+4 2023.05.02 09:20 3808 4
17554 출근길 심장마비 시민 살리는 짤 댓글+5 2023.05.02 09:20 3721 8
17553 성폭행으로 태어난 아이들과 피해자들의 삶 2023.05.02 09:10 3683 3
17552 전남 화순군의 월세 1만 원 아파트 댓글+10 2023.05.01 10:27 5618 6
17551 사망자까지 나온 사람잡는 방지턱 댓글+8 2023.05.01 09:36 6409 12
17550 경주시가 동물 사체 불법투기를 경찰에 신고안한 이유 댓글+1 2023.05.01 08:29 4291 9
17549 대낮 음주단속 결과 댓글+6 2023.05.01 08:27 4393 9
17548 판사끼리도 과실 비율 갈릴 것 같다는 사고 댓글+18 2023.04.30 06:57 5615 3
17547 편의점 점주 직접 고발한 10대 고등학생들 댓글+7 2023.04.30 06:27 5483 8
17546 블랙핑크 멕시코 콘서트 비하인드 댓글+13 2023.04.30 06:23 6842 16
17545 반응 좋은 부산 초중고 아침운동활동 도입 댓글+11 2023.04.30 06:16 5028 8
17544 3년의 법정다툼끝에 산재로 인정받은 콜센터직원 댓글+3 2023.04.30 06:13 3836 5
17543 개정된 우회전에 대한 경찰청의 명확한 질답 댓글+10 2023.04.29 14:51 4857 1
17542 경찰한테 촉법킥날린 놈 보호자반응 댓글+11 2023.04.29 14:45 5575 12